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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기온 급강하로 취약계층 피해 우려. 선제적 대응 지시 -경기티비종합뉴스-13일 오후 경기도내 1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기온 급강하에 따른 피해까지 우려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지도지사가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13일 오후 이런 내용을 담은 대설·한파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을 담은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많은 양의 눈이내리고 있으며,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 시·군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결빙이 예상되는 고갯길, 이면도로 등 상습결빙지역에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이면도로 잔설제거, 내집·가게 앞 눈치우기 홍보 등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한파로 인한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 시설물 동파 대비 예방조치 홍보, 주요도로, 고속도로진입로, 시·군 경계도로에 대한 제설작업 등도 강조했다. 김 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13일 18시 30분부터 비상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15명, 31개 시군에 994명이 선제적 상황관리와 비상상황에 대비하게 된다. 경기도는 13일 오후 퇴근시간 이전 주요도로 제설을 위해 제설제 797톤을 살포했으며 자동제설장비(열선 12개소, 자동염수분사 202개소) 가동, 제설작업(5,288톤)을 했다. 도는 최약계층에 대한 한파대비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 문자전광판 안내 등을 재난 상황을 알리는 한편 눈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131개 적설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용인,안산,수원,오산,평택,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양평,연천,포천 등 도내 1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지역은 용인시로 13일 0시부터 18시까지 6.5cm가 쌓였으며 뒤를 이어 연천 3.9cm, 평택 3.5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13일 늦은 밤까지 수원과 용인, 평택, 안성 등 경기 남부 지역에, 14일 오전까지는 경기 남서부에 눈이 흩날릴 것으로 전망했다. 총 적설량은 최대 8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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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 14001) 획득 -경기티비종합뉴스-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은 지난 12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인 ‘ISO 140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ISO 14001은 기관이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에서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공단은 2020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에 이어 올해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에 대한 국제인증을 연이어 취득함으로써 ESG 각 분야에서 국제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 ESG경영위원회, ESG경영자문단 등 환경경영 조직 운영 △ 복지시설의 환경정보 관리 △ 각종 법령 기준사항 준수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단은 앞서 공공기관 중 환경경영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복지시설ㆍ임대주택 친환경 인프라 강화’ 등 4개 분야의 9개 전략과제를 선정 및 추진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공단 보유시설의 유휴부지에 420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이를 통해 매년 252톤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환경보전 활동 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캠페인’을 실시하여 총 18,127회의 기후행동 활동으로 35.6톤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달성하였다. 서귀포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제주 환경 정화에도 적극 노력해 왔다. 올레길 제7코스 전담기관으로 7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중문색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여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직원 체육행사를 21개의 올레길 전 코스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ISO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ESG 경영을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ESG 경영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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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월드컵 시민응원전 지원한 김동연 지사, 붉은악마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티비종합뉴스-붉은악마와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시민응원전을 공동주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붉은악마 경기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중근 붉은악마 의장, 노형규 경기지부장, 정하선 중부지부장은 13일 경기도지사 집무실을 찾아 “경기도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단체응원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성공적인 응원이 진행됐고 경기도민들과 축구팬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면서 “붉은악마 경기지부 회원의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새겨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감사패를 받고 “신속하게 붉은악마, 도민들과 (시민응원전을) 함께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사람이 많이 모인 데 따른 위험 요소를 미리 예방하고 여러 대책도 만들었다”며 “도민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한 것이 선수들에게 전달됐다고 생각하고 (응원의 힘으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서 아주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신규사업으로 경기장에 오시기 어려운 취약계층,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에게 저희가 바우처(도내 연고 프로스포츠구단 홈경기 대상 관람료 75% 지원)를 드린다”면서 “독립야구단 선수들 출전수당도 만들어 훈련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내년 도민 체육 관람 기회 증진 사업을 소개했다. 앞서 도는 ‘스포츠를 사랑하고 젊음의 열기를 분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중요한 권리다. 그 열정을 안전하게 받아주고 격려하는 것도 경기도가 할 일’이라는 김동연 지사의 시민응원전 개최 취지에 따라 붉은악마 경기지부와 협력해 시민응원전을 추진했다. 이에 11월 24일 우루과이전(5천200여 명 참석)과 28일 가나전(750여 명 참석)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12월 3일 포르투갈전(1천200여 명 참석)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스포츠센터에서, 6일 브라질전(1천650여 명 참석)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각각 시민응원전을 열었다. 네 차례 시민응원전 동안 8천800여 명이 경기도·붉은악마와 함께하면서 안전사고는 한차례도 없었다. 도는 즐겁고 안전한 경기 응원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행사 당일 입장과 귀가를 안내했다. 특히 가나전부터는 기상악화에 따라 방한 대비 텐트 등을 설치하며 우천·한파 대비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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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야국회의원 만난 김동연 “국민위해 현신(賢臣) 역할 다해야 -경기티비종합뉴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여야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도정 현안과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고 경기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1일 옛 경기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조정식·김경협·이원욱·김한정·송옥주·임종성·박정·소병훈·고영인·문정복·박상혁·서영석·민병덕·오영환·임오경·최종윤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과 송석준 의원(국민의 힘) 등 1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중국 사기(史記)에 나오는 ‘집이 어려우면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려우면 어진 신하가 생각난다(가빈사양처 국난사현신. 家貧思良妻 國難思賢臣)’라는 말을 인용한 후 “여기서 말하는 어진 신하는 요샛말로 하면 국민의 공복,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을 말하는 것 같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나라가 많이 힘든 것 같다. 여러 가지 국제 상황도 만만치 않고, 녹록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럴 때 국회의원이나 저를 포함한 경기도 공무원들이 현신(賢臣)으로, 국민을 위해 역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당을 떠나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송석준 의원님께 감사 드린다”면서 “경기도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경기도를 바꿔 대한민국을 바꾸는 일에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 한 조정식 의원도 “송석준 의원님도 같이 오셨는데 여야 떠나서 경기도가 잘 되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야와 국회가 함께 협력해서 경기도 발전을 더 크게 도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면서 “경기도와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 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송석준 의원 역시 “여야를 떠나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같이 했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날씨가 포근하고 좋은데, 우리 정치권도 봄에 눈 녹듯 한마음이 돼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경기도를 위해서 합심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나눴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월 4일부터 도정 주요 현안과 협력 사항 논의를 위해 경기도 소속 여야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1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처음 열린 간담회에는 김학용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오는 18일에도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세 번째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 지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이 소식을 전하고 “경기지역 국회의원분들로부터 지역 현안은 물론 국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설적인 대안들을 들을 수 있다”면서 “경기도는 여야정협의체를 가동해 협치를 추구하고 있다. 도의회는 물론 국회와도 '오직 도민', '오직 민생'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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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14일 대설·한파예보에 선제적 비상근무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12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예보되고 14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기상예보가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2일 오후부터 경기북부‧경기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1~5㎝ 적설이 예상되고 도내 14일 아침 최저 기온이 -15℃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2일 오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날 18시부터 비상근무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 13일 강설이 확대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대설 및 한파 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도내 시·군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중앙부처(국토관리유지사무소,한국도로공사 등) 관리구간 연결도로를 집중 관리하고 고갯길, 터널 앞 도로 등 상습결빙구간 465개소 제설제 사전 살포, 자동염수분사장치·도로열선 가동, 제설함 사전 정비 등 제설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출·퇴근길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과 전철역 주변 인도, 학교 인근 인도 등에도 보행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형 제설장비를 활용한 제설 대책도 시행한다. 아울러 한파 대비 한파쉼터(6,787개소),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3,553개 소)에 대한 운영실태도 사전 점검하고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 시설물 동파 발생 대비 예방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도로 제설, 한파 취약계층 돌봄 등 대설‧한파 분야별 각종 준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출·퇴근 교통혼잡 예상 시 긴급재난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도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한파 특보 기간에는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야외활동 자제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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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직무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입장문 -경기티비종합뉴스-지난 12월 9일 수원지방법원은 저 곽미숙의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의 직무집행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내외적 위기가 가중되는 엄중한 시기에 하나 된 마음으로 도민을 살펴야 할 국민의힘이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도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교섭단체 안정을 도모하며, 하루하루를 분주하게 보내던 저로서는 이번 법원의 결정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기에 직무집행 정지 결정이 타당한지 여부를 항고를 통해 다투기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적극적으로 소송에 임하면서 해당 결정이 잘못된 판단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확인받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번 법원 결정은 대표의원으로서 직무집행만이 ‘일시 정지’된 것일 뿐 대표의원의 지위까지 박탈된 것이 아니므로 새 대표의원을 다시 선출할 사유가 아니며, 차순위자인 수석부대표가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해야 합니다. 이에, 지난 6개월간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 수석부대표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해왔던 김정영 의원님이 대표의원의 직무를 대행하기로 결정하였고,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 따라 의장에게 소속의원 명부와 대표의원 직무대행 직인 및 사인 인영을 제출하면서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대표의원 선출과 관련한 절차적 하자로 대표의원의 직무집행이 정지되었기에, 대표의원인 제가 지명한 수석부대표는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 법원은 대표의원 지위 부존재확인청구 사건에 대한 판결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지명한 수석부대표에게 권한이 없다는 것은 본안 판결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저의 패소를 기정사실화한 주장이기에 어불성설입니다. 둘째, 김정영 수석부대표는 임명된 후 모든 언론사에 공지했고, 의원총회에서도 임명 사실을 알려 박수로 추인을 받았습니다. 이후부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부대표의 지위로 민주당 조성환 수석부대표와 함께 임시회 집회 요구서를 제출하기도 했고, 여야 협상단이나 여야정협의체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수석부대표의 직무를 약 6개월 간 수행했습니다. 셋째, 허원 의원 등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대표의원 직무가 정지되어도 수석부대표가 직무를 대행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석부대표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자기 모순적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수석부대표를 임명한 사실이 없기에 수석부대표가 대표의원의 직무를 대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교섭단체는 경기도당의 지방조직과 별개의 조직으로 경기도의회 개설 이후 단 한 차례도 경기도당에서 수석부대표를 임명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의회 교섭단체에는 늘 수석부대표가 존재했고, 수석부대표가 대표의원을 보좌하면서 여야협상이나 대집행부 교섭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이 사고시 차순위자인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국민의힘 당헌 제64조 제3항도 원내대표가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원내수석부대표가 그 직무를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의 결정에 그 적부를 다투는 일과는 별개로 교섭단체의 혼란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교섭단체 국민의힘 모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회는 현재 예산안 심의·의결, 조례안 의결 등 산적한 현안들 속에서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그 어느 때보다 충실히 이행해야 하는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업무 공백의 최소화 및 신속한 교섭단체 업무 정상화를 위해 수석부대표인 김정영 의원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드리며, 비상 상황 속에서도 김정영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난국을 타개할 지혜와 힘을 모아나가길 바랍니다. 2022년 12월 12일(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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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 통과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선8기 경기도의 역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공약 조직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과 기회패키지 등 김동연 지사의 주요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경제성장과 미래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경제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할 ‘미래성장산업국’을 신설하고, 소관부서로 디지털혁신과, 반도체산업과, 첨단모빌리티산업과, 바이오산업과 등을 신설했다. 미래성장산업국은 첨단산업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산업구조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창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개편하는 한편 산림과와 공원녹지과를 각각 산림녹지과와 정원산업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곳간’ 역할을 할 ‘사회적경제국’도 신설한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 옛 청사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사회혁신복합단지 추진을 위한 사회혁신경제과, 지금까지 체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더 나은 기회 제공을 위한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했다. 또 청년복지정책과를 청년기회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청년․베이비부머 세대와 예술인․소셜벤처 종사자 등 세대와 계층을 막론해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가치 확대를 수행하도록 했다. 노동안전, 동물복지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노동안전과를 신설해 산업현장 노동안전망을 강화하고, 축산산림국을 ‘축산동물복지국’으로 개편하고 반려동물과를 신설해 선진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선8기 핵심 공약인 1․2기 노후신도시와 원도심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추진단’을 신설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3급 담당관 체제의 전담 조직으로 신설하고 소관 부지사 직속으로 각각 편제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이라며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한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을 위해 한뜻을 모아주신 도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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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한층 더 편리해진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 -경기티비종합뉴스-공무원연금수급자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행정서류를 내지 않아도 연금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 받을 수 있게 된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은 연금수급자를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1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연금수급자의 개인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상확인과 연금 일부정지 조정‧해지 신청에 필요한 9종의 행정정보를 별도 제출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와‘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보주체인 연금수급자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고, 각종 행정서류의 발급 생략을 통한 편리한 연금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추진해온 성과이다. 공단 황서종 이사장은 “공무원연금업무에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도입되어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 연금서비스로 전환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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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고교 11곳에서 ‘찾아가는 피해상담소’ 운영. 대리입금 피해 예방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청소년 대상 불법 대부 행위인 일명 ‘대리입금’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11곳에서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피해상담소 운영은 사전 협의된 날짜별로 학교 내 임시 상담 창구를 마련해 불법사금융 수사 전담 수사관들이 학생들과 자유 대담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직접 피해상담·접수, 신고·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상담은 ‘대리입금’ 피해 예방에 집중했다.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돌 관련 상품(굿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 등을 받는 행위다. 방문 상담소 운영을 통해 대리입금의 주요 위반유형, 피해사례, 처벌 규정 등 근절교육 1천420명, 대리입금의 피해사례, 대응 요령, 불법 사금융 관련 신고·제보를 당부하는 등 예방 홍보를 위한 안내가정통신문 7천185장을 배부했다. 상담·교육은 곧 사회에 진출하는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간담회(전교생 방송 송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고 캠페인 홍보활동은 교육 오전 쉬는 시간, 중식, 오후 쉬는 시간 총 3회 진행을 원칙으로 하되 학교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했다.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상담소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일부 고등학교의 경우 전 교실 방송 및 유튜브 실황 송출 등 전교생을 대상으로 불법 대리입금 대처 요령을 교육하기도 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경기도교육청과의 연계를 통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의 지속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민헌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 운영이 학교 측과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로 마무리됐음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은 대리입금, 성인은 불법사금융에 노출될 수 있음을 감안해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상담소의 교육내용이 모두를 아우를 수 있게 더욱더 발전된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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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직무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입장문 -경기티비종합뉴스-지난 12월 9일 수원지방법원은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직무집행을 정지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직무집행 정지 결정은 대표의원 지위 부존재확인청구의 소가 아닌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이므로 대표의원으로서의 직무집행만 일시 정지된 것일뿐, 대표의원의 지위는 계속 유지됩니다. 또한, 직무집행 정지 결정은 궐위가 아닌 사고에 해당하기에 대표의원지위 부존재확인 청구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는 대표의원을 다시 선출하는 사유 또한 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사법부에서 결정한 만큼 소를 통해 그 적부를 다투는 것과는 별개로 곽미숙 대표의원은 2022년 12월 9일자로 그 직무집행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경기도의회는 예산안과 조례안의 심의․의결, 여야정협의체 회의, 인사청문회 등 산적한 현안들이 놓여 있고,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서 그 직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법원의 결정에 따라 모든 업무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경기도 의회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교섭단체 업무를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이 사고시 차순위자인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한 대한민국헌법을 비롯한 법령과 국민의힘 당헌 제64조 제3항 등을 준용하여 2022년 12월 11일자로 수석부대표인 제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2년 12월 11일(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직무대행 수석부대표 김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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