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축산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한우산업 안정을 위해‘2026년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은 올해 총 사업비는 약46억 원 규모이며,한우9만여 두를 대상으로 가축개량,경영·시설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혈통부터 시설까지…3대 분야 집중 지원 경기도는 한우 등록,선형 심사,유전체 분석 등8개 가축개량 지원을 통해 우수 후대축 생산을 유도한다.특히 전 두수 혈통 등록으로 품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고,정확한 유전능력 평가를 거친 계획 교배로 한우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경기도가 올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총254곳에서 추진한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공시가격9억 원 미만의 단독주택은1천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15년 이상 된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노후공동주택의경우,옥상 방수,도장·도색,외벽·도로 균열보수 및 소화설비 등공용 시설물의 수선·교체 공사비를 최대1천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동주택의 세대 내부가 열악한 경우 내부 수리 비용으로 최대500만 원까지지원한다.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부터 기존 노후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30...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오는3월25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도-시군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은31개 시군이 자체 점검을 하고,성남·군포·포천·양평 등4개 시군은 도-시군 합동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특히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300m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으로부터200m이내)에 위치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노후 간판의 안전점검 및 정비▲현수막·전단 등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4%대에 진입했다.경기도는 올해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5,743ha로2024년(5,334ha)대비7.7%증가했다.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6만8,165ha에서7만1,731h로5.2%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4.0%로 처음으로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참여,대한민국 표준 등 세 가지로 정의하면서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지난4년 경기도는 국내적으로도,국제적으로도 기후정책에 앞장섰고,진심이었다”며“경기도의 기후정책 소신과 의지는‘경기도는 실천합니다’(실천), ‘경기도는 우리 도민과 함께 일을 합니다’(참여), ‘경기도가 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표준)등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청소년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약 50회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별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학교(단체)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체험 프로그램과 권역별 현장체험 활동으로 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갈·상갈동)은 2026년도 예산 45억원을 확보해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발판 삼아 올해 본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전자영 의원은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은 단순히 노후된 놀이시설 교체가 아닌 교육공동체가 함께 놀이터 조성에 참여하면서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창의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지난해 시범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올해 사...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3월 16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 속 생활체육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학교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김진...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황대호 의원은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난 8년 동안 받았던 과분한 성원을 받아왔다”라며 “그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했던 민주시민들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해 주신 언론인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