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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홍규 부시장 주재로 군포시 긴급대응… 금정고가차도 …

주말 밤샘 보수로 안전사고 우려 차단·월요일 출근길 시민 불편 최소화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홍규 부시장 주재로 군포시 긴급대응… 금정고가차도 통행 재개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 구간에 대한 긴급보수공사를 완료하고, 6월 14일 오후 6시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 주재 개통 전 현장점검을 거쳐 오후 8시부터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박락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사고 확인 직후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해당 구간을 긴급 통제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최홍규 부시장은 상황 보고를 받은 즉시 관계 부서 긴급 비상소집을 지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교통관리, 보수공사 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통제와 우회 안내, 안전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했으며, 주말 동안 밤샘 보수작업을 이어가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긴급보수공사를 실시해 박락이 발생한 슬래브 하부 손상 부위와 주변 열화 부위를 정비하고, 교면포장 보수를 통해 우수 유입 방지와 차량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공사 완료 후에는 정밀안전점검 관계자와 군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개통 전 안전상태를 확인했으며, 최홍규 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보수 상태와 교통 통제 해제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통행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6월 14일 오후 6시 금정고가차도와 하부 도로의 통제를 해제했다. 이번 조치로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규 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초기 대응부터 보수 완료, 개통 전 점검까지 관계 부서가 긴박하게 움직였다”며 “주말 밤샘 작업을 통해 월요일 출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행 재개 이후에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조속히 발주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통행 재개 이후에도 금정고가차도와 하부 도로에 대한 주기적 순찰을 실시하고,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추가 보수 필요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 여자레슬링팀, KB…

· 12~14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레슬링대회 금2 동1 획득 · 김진희 선수(자유형 50kg급) 금메달, 조은소 선수(자유형 59kg급) 금메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 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동1 획득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GH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여자레슬링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제1기분 자동차세 206억 원 부과…7월 3…

6월은 자동차세 1기분 납부의 달입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제1기분 자동차세 206억 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만 6,652건, 총 206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시흥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본래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됐다. 특히 서비스 중단 기간인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는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세액이 45만 원 이상이면 매월 0.66%의 중가산세가 최대 60개월간 추가 부과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와 지로(www.giro.or.kr)를 이용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납부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으로 일부 기간 납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만큼 납세자들께서는 납부 기한을 확인해 불이익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시세관리과(031-310-2093, 2094, 2095, 2092, 209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창작캠퍼스 바다…

▶ 영화 명장면과 라이브 클래식 연주가 만나는 시네마 콘서트 ▶ 바다를 주제로 한 영화 OST와 대형 스크린 상영 결합 ▶ 6월 19일 경기창작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무료 개최 ▶ 가족 단위 방문

[경기티비종합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창작캠퍼스 바다를 품은 영화콘서트 《섬 씨네》 개최

(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6월 19일(금) 잔디광장에서 바다를 주제로 한 영화 OST와 라이브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지는 여름밤 야외 영화콘서트 《섬 씨네》를 개최한다. 《섬 씨네》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대부도의 ‘섬’과 영화(Cinema)를 의미하는 ‘씨네’를 결합한 이름으로, 바다와 섬의 정체성을 담은 경기창작캠퍼스만의 영화문화 프로그램이다. 또한 ‘김 씨네’, ‘박 씨네’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공간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이번 《섬 씨네》는 영화 속 명장면 상영과 라이브 클래식 연주를 결합한 시네마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 OST를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환경 속에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여름밤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르누보 앙상블이 참여한다. 영화음악과 시네마 콘서트 분야에서 다양한 공연 경험을 보유한 연주단체로, 영화 장면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모험과 바다’에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타이타닉」, 「모아나」의 대표 OST를 영화 장면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2부 ‘동심과 환상’에서는 「마녀 배달부 키키」, 「벼랑 위의 포뇨」, 「인어공주」, 「아기상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음악부터 부모 세대에게 익숙한 영화 OST까지 폭넓게 구성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중간에는 영화음악 퀴즈와 경품 추첨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잔디광장에 대형 LED 스크린과 피크닉형 객석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섬 씨네》는 올해 총 2회 운영 예정으로, 이번 6월 공연은 첫 번째 행사다. 오는 10월에는 가을 정취를 담은 두 번째 《섬 씨네》를 선보일 예정이며, 경기창작캠퍼스는 앞으로도 영화와 음악, 자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예약자 100명을 모집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섬 씨네》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바다와 섬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담아낸 영화 콘서트”라며, “영화와 음악, 자연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상상캠퍼스, 포레시…

▶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영화·체험·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문화행사 운영 ▶ 영화 《리틀 포레스트》, 《마당을 나온 암탉》 상영 ▶ 요가·허브티 블렌딩·음식 만들기·씨앗 봉투 만들기 등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상상캠퍼스, 포레시네마 ‘비포 선셋 인더 포레스트’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6월 20일(토)과 6월 27일(토), 도민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포레시네마 ‘비포 선셋 인더 포레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은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 및 캠퍼스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 사업으로, 도민들이 다양한 문화공간을 방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결과공유회와 자료집 발간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및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피크닉·캠핑존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6월 20일에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상영과 연계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 먹거리광장과 협업한 ▲제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을 운영한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동글동글 숲속 친구들의 정원 만들기’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상상그리너 기획 부스 ‘나만의 실천 씨앗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6월 27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상영과 함께 ▲가족 참여형 요가 프로그램 ‘몸으로 연결된 우리’와 ▲허브티 블렌딩 체험 ‘경기 허브 한 잔, 가족의 호흡 한 호흡’이 운영될 예정이다. 포레시네마 ‘비포 선셋 인 더 포레스트’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 경기상상캠퍼스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행사 당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상상실험실에서는 도자 공예 ‘오브제 도자기 접시 만들기’, 목공 교육 ‘우드 책꽂이 만들기’와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유리공예 ‘스텐실 글라스 애칭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디자인스튜디오에서는 판화 교육 프로그램 ‘아날로그 실크스크린’이 진행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포레시네마는 영화 관람을 넘어 자연과 체험, 휴식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아동돌봄과, 폐자원 활용한 새활용 놀이터서 놀…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아동돌봄과, 폐자원 활용한 새활용 놀이터서 놀이권·환경 가치 함께 체험

시흥시는 지난 6월 11일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놀이의 날(International Day of Play)’을 맞아 시흥시체육관에서 아동의 놀이권 확산을 위한 6월 팝업놀이터 ‘다시 태어나는 지구, 놀이꽃 나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이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자원 순환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놀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미취학 어린이 400명이 참여해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다양한 놀이를 안전하게 즐겼다. 행사장은 버려지는 폐종이상자와 스티로폼 박스 등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놀이터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폐종이상자로 직접 만드는 ‘놀이꽃 나라 놀이 집’ ▲스티로폼 폐박스 놀이 ▲우유 팩 투호 놀이 및 음료수 교환 ▲안 쓰는 장난감 아나바다 및 씨앗 연필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놀이꽃 나라 시민 선언’은 행사 의미를 더 돋보이게 했다. 참여 아동들은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친구의 놀이를 존중하며, 쉬고 싶을 때는 충분히 쉴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함께 낭독하며 놀이의 주체로서 자신의 권리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놀이권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놀이권 약속 그림책 읽기’ 공간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지구 의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시의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역량을 쌓아온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워커 8기 수료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국제 놀이의 날을 맞아 시흥의 아이들에게 마음껏 숨 쉬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는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순환경제네트워크 등 지역 시민사회와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만든 민관 협치의 모범적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놀이 친화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농업정책과 , 지역 농가와 시민 잇는 ‘시흥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농업정책과 , 지역 농가와 시민 잇는 ‘시흥 농부장터’ 6월 27일 개장 자원순환 연계로 로컬푸드 가치 확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시흥시 농부장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농부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올해 농부장터는 연꽃테마파크(시흥시 하중동 224-7)에서 7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4회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8월 1일부터 9일까지는 휴장한다. 장터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총 16개 부스가 운영되며, 농산물 판매 부스 11개와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 5개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시흥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개장일에는 장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시흥 대표 쌀인 ‘햇토미’ 500g을 증정한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장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장터 활성화를 위해 1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3개 부스 이상에서 구매한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가 직접 제작·후원한 물품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재활용 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농부장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로컬푸드의 가치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흥시 농부장터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자원봉사회가 함께하는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되새기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 추진

개발이익 환수·공공성 확보 강화…민간투자 예측 가능성도 높인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수반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행정 협의가 장기화하고, 개발이익 환수 수준을 둘러싼 이견과 특혜 시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의 적정성과 공공기여 수준을 사전에 정립하는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말 ‘시흥형 사전협상 운영지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약 4개월간 시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산정 기준과 협상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흥시 사전협상 운영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공기여 산정 기준의 명확화로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협상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며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합리적으로 환수해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의 창의성과 투자 역량을 존중하면서도 도시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 민간투자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민과 현장…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 개최…민선 8기 성과 공유·민선 9기 비전 제시 “4년 안에 시흥 미래 40년 위한 성과 창출…시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

[경기티비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민과 현장으로…“일하는 시장, 시민과 함께 뛴다”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둔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현장 중심 시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흥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시민 경청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경청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선 9기를 맞이한 임병택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이어온 8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는 ‘일하는 시장’의 모습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 임 시장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 경청회를 통해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과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설명하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시민 경청회는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경청회는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어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두 번째 경청회가 진행되며, 마지막 경청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시는 보다 내실 있는 시민 소통을 위해 사전 질문 접수도 진행한다. 시민들은 6월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청 누리집과 시청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 내 네이버 폼을 통해 질문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질문은 시민 경청회 현장에서 임병택 시장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현장 참석 시민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경청회 참석 신청자가 행사장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시흥시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되며, 좌석은 자율 배석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행사장 여건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시장은 “4년 안에 시흥의 미래 40년을 위한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민선 7기부터 시작한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민선 9기에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시민 경청회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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