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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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뷰티와 첨단…

○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 개최 ○ 김태형 위원장 “K-뷰티 경쟁력 높이고 우수 인재가 역량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뷰티와 첨단기술 융합 통해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도 뷰티산업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며, 뷰티산업 종사자와 도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뷰티예술경연대회, 헤어쇼, 전시·체험부스,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경연대회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등 3개 부문, 총 69개 종목으로 나뉘어 헤어·메이크업·피부·두피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AI 포토부스, AI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두피진단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뷰티 관련 기자재 전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등이 함께 마련돼 뷰티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태형 위원장은 “최근 K-뷰티는 세계적인 관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은 기업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땀 흘리는 미용인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이 미용산업과 결합하면서 뷰티산업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것은 물론, 뷰티와 첨단기술이 만나 만들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뷰티산업을 비롯한 미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GTX-C 적기 개통 협력”…경기…

수원~삼성 약 25분·덕정~삼성 약 30분…수도권 ‘출퇴근 30분’ 교통혁신 기대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GTX-C 적기 개통 협력”…경기도민 숙원사업 실착공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사업 지연을 딛고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GTX-C노선의 적기 개통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실착공을 알리고 도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날부터 수원역에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역에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GTX-C노선 착공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GTX-C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이 개통 후 모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노선은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진다. 총연장은 86.6㎞이며 총사업비는 4조9,272억 원이다. 특히 GTX-C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출퇴근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GTX-C노선은 그동안 총사업비 증액을 둘러싼 이견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그러나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 등을 거쳐 총사업비 조정 문제가 정리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도지사와 행정2부지사, 실무진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만나 사업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특히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경기도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신규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경기도는 GTX-C노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과 국가철도공단,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운영하고 있다.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와 보상 등 주요 현안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GTX-C노선이 차질 없이 추진돼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 운영과 행정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추진되는 핵심 광역교통사업이다. GTX-A노선은 수서~동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돼 현재 운행 중이며, GTX-B노선은 인천대입구~마석 구간, GTX-C노선은 덕정~수원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각각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GTX-C노선 실착공을 계기로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도권 출퇴근 30분 교통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자영 의원, “홍보예산 감…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자영 의원, “홍보예산 감액, 현장 파급효과까지 살펴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도정 홍보예산 감액이 언론 현장과 도의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와 의회 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홍보비가 상대적으로 우선적인 감액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정 홍보예산이 줄어들 경우 그에 따른 요구와 부담이 다른 기관이나 부서로 옮겨가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도내 다수의 언론사가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비 배분 규모와 기준에 따라 언론 현장의 불만이나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도 짚었다. 홍보예산 감액 자체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이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도정 홍보비를 줄이면 그에 따른 요구가 의회로 이어지고, 의회에서 줄이면 다시 도정으로 부담이 옮겨갈 수 있다”며 “한쪽의 예산만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전체적인 홍보예산 구조와 현장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도의 재정 상황과 예산 편성 구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정 홍보예산 조정의 여파가 의회와 현장 실무진에게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도정이 정책을 제대로 알리고 언론과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정무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경기도와 의회사무처, 도의회가 충분히 소통해 합리적인 홍보예산 운용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 “의회 소속…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 “의회 소속 독립 연구기관 필요...제도개선 나서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지난 14일 열린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도의회의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경기의정연구센터가 경기연구원 산하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현 구조를 짚으며, 의정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의정연구센터는 도의회의 입법·정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연구원 내에 설립됐으며, 현재 5명의 연구인력이 의회 현안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장한별 위원장은 “5명의 인력으로 의회의 다양한 연구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며,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기 위한 정책도 연구할 수 있는데 정작 의정연구센터가 집행부 기관 산하에 있는 구조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특히 장한별 위원장은 연구인력 채용과 조직 운영 역시 경기연구원을 통해 이뤄지는 점을 짚으며 “필요한 연구인력을 확충하려 해도 결국 경기연구원에서 채용해야 하는 구조”라면서, “의회의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조직인 만큼 독립적인 연구기반을 어떻게 갖출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경순 법제과장은 “현행 지방연구원 관련 법령상 지방의회가 연구원을 설립할 수 없어 경기연구원에 센터를 설치한 것”이라며, “지방의회법에 연구기관 설치 근거를 마련하도록 건의하고 있고, 반영되지 않을 경우 지방연구원법을 개정해 연구원을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지방의회의 연구역량 강화에도 선제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며, “지방의회 연구기관 설립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궁극적으로 의회 소속의 독립적인 연구기관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주요 의정홍…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주요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방향 심의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이영봉)는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홍보물 제작 방향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봉 위원장(더민주, 의정부2)과 김승기 부위원장(더민주, 남양주3), 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위원을 비롯해 민간위원인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 당연직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웹드라마 제작 발표 및 시사회 ▲홍보콘텐츠 영상·도안 제작 ▲2026년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제12대 전반기 대표홍보영상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 제작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제작계획과 콘텐츠 구성, 표현방식 등을 살피며 매체별 특성을 살려 의정활동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음 달 공개를 앞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제작 발표와 시사회 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웹드라마는 무명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그린 8부작 모큐멘터리 형식의 코믹 드라마로 오는 10월 7일 시사회를 거쳐 9일부터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한 영상·도안 등 홍보콘텐츠의 제작·활용 방향과 의원 발의 조례를 알기 쉽게 풀어낸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하반기 제작계획도 함께 살폈다.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과 의회 비전을 담는 대표홍보영상과 10월 발행 예정인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 대표홍보영상을 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하는 계획과 소식지에 주요 의정활동과 도민 참여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담기 위한 지면 구성·표지안을 함께 점검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의정홍보는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보다 도민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영상·만화·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의 강점을 살려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는 지난 2일 출범했다. 도의원 6명과 민간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의정홍보 사업과 각종 홍보물의 제작 방향 등을 심의·자문하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 추경·조례심사…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 추경·조례심사 및 의회사무처 업무보고 실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수원4)는 지난 1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10건의 자치 법규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고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안 등 10건의 조례안·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2026년 제2회 경기도·경기도의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 의회사무처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경기도의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례안·건의안 심사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원들의 청렴교육 이수의무를 명시한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국외출장의 심사를 면밀히 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의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 참여예산 전액 삭감 지적 및 홍보 예산 효과성 질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1,297억원으로 기정액 대비 100억원 감액 제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사업별 감액 사유와 집행 가능성, 홍보·소통 예산의 효과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 및 경기도민 정책축제 예산이 상반기 집행액 없이 전액 삭감되어 정책소통 위축 가능성과 도민 체감효과성 등이 지적됐다. 계수조정에서는 홍보기획관의 홍보·도정홍보 업무추진비 350만 원 등 4건을 추경안보다 총 1,230만원 추가 감액하고, 별도 증액 없이 나머지 사업은 원안대로 반영했다. 아울러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이 사업 성과와 도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준이 명확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지역상담소 운영 및 정책지원관 사무처 소통부재 등 개선안 요구 저녁까지 이어진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 대하여 위원들은 △지역상담소 운영 실태 및 지역편차 문제 △정책지원관과 의회사무처 소통 문제 △모바일 시스템 문제 및 모바일 공무원증 조직도 미개선 문제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 향상 노력 △예산분석과 세수추계 문제 △경기의정연구센터 독립성 △의원 의정활동 언론홍보 확대 등을 지적하고 개선되기를 주문했다. 끝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은 “홍보비가 삭감되었지만 경기도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기도의회의 정책과 의원님들의 활동이 도민들에게 잘 알려져야 한다”고 말하며 “경기도의회가 앞으로 어떻게 민생에 다가가는지 소통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종섭 의장, 이해식 행안위 간사에 ‘지방의회법 제정…

○ 15일 국회 의원회관서 이해식 간사 면담…법안 심사에 지방의회 현장 요구 반영 요청 ○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예산 자율성·입법지원기관 설치·인사운영 자율화 등 4대 핵심과제 건의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종섭 의장, 이해식 행안위 간사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전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5일 이해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하고 법 제정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남 의장은 이날 최종현(더민주, 수원7)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신민호 전남·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완희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특보 등과 함께 국회를 찾아 이해식 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남 의장은 지방의회 현장의 요구가 법안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해식 의원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안 6건 중 하나를 대표 발의했다. 남 의장은 법안과 관련해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지방의회 예산 자율성 확보 ▲입법 지원기관 설치 근거 마련 ▲의회 인사 운영 자율성 확보 등 4대 과제의 반영 필요성을 중점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정책지원관 정원을 현행 의원 2명당 1명에서 의원 1명당 1명까지 확대하고, 의회 예산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입법·정책과 예·결산 분석을 담당할 입법 지원기관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각 의회의 여건에 맞게 인사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건의 내용은 도의회가 연구용역을 거쳐 마련한 지방의회법 자체 제정안에도 담겼다. 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조직·예산·인사 운영 자율성과 입법·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안을 구체화한 바 있다. 남 의장은 “이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충분히 형성된 만큼, 국회가 조속한 심사와 입법으로 답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법안 심사 과정에서도 실제 지방의회가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와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돼 실효성 있는 법안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7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를 구성한 뒤 자체 제정안을 마련하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도봉산-옥정 철도사업 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도봉산-옥정 철도사업 점검… 장암역 이설 및 운영 방안 철저 준비 당부”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장암역 이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역 운영비 증가에 따른 의정부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당부했다. 이날 이영봉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에 장암역 이설과 관련한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 이후 역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 문제를 짚었다. 현재 의정부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장암역 운영에 필요한 비용 부담과 부지 취득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 간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중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운영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부담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의정부시에 과도하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경전철 운영 등으로 이미 상당한 재정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시 간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도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장암역 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은 물론 완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과 문제까지 사전에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운영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5일차 종합 …

24만1,869점으로 서울과 약 4만 점 차…금메달 185개 등 메달 433개 획득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5일차 종합 1위…6연패 ‘청신호’

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일차 경기까지 종합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5일차까지 총 241,869.90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메달 185개, 은메달 131개, 동메달 117개 등 총 433개를 획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5일차까지 24만1,869점을 기록해 2위 서울과 약 4만 점의 격차를 벌렸다. 이에 따라 대회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경기도의 종합우승 6연패 달성도 사실상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현재 종합 순위는 경기도가 241,869.90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이 201,501.00점으로 2위, 충북이 119,297.00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달 획득 현황에서도 경기도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총 433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금메달이 185개로 가장 많다. 서울은 총 415개(금 164, 은 120, 동 131)의 메달을, 충북은 총 213개(금 78, 은 67, 동 68)의 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선전을 이어가며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해 막판까지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회 5일차까지 압도적인 점수 차로 종합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대회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6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재정 어렵다고…

○ 소방·세월호·폭염·아동안전 등 생명·안전 직결 예산의 지속성과 재정책임 강조 ○ 농수산물 할인·어린이 먹거리 등 도민 체감도 높은 민생사업 감액 재검토 촉구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재정 어렵다고 안전·민생까지 줄여선 안 돼… 예산 우선순위 다시 세워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생명·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까지 일률적으로 감액해서는 안 된다”며 사업의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고려한 예산 우선순위 재정립을 촉구했다. 먼저 소방재난본부 심사에서는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를 지방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구조를 지적했다.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약 1만1,780명이고 인건비 규모가 약 1조1,500억 원이라는 설명에 대해 유필선 의원은 “국가직 공무원의 인건비를 경기도가 부담하는 것이 논리와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며 “국가가 책임져야 할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떠넘기는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관리실 심사에서는 세월호 추모 걷기 사업과 폭염대책비를 점검했다. 세월호 추모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발생한 대표적 사회재난의 기억을 이어가고 생명·안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며, 유사사업이 있다는 이유로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대책비와 관련해서는 31개 시·군에 일률적으로 예산을 배분하기보다 노령인구, 농촌지역 비닐하우스 등 폭염 노출 환경, 재난관리기금 수준, 취약계층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주·양평·연천·포천·가평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 대해서는 “기후위기 대응 예산도 배분적 정의에 맞게 지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 심사에서는 무인단속장비 운영비와 아동안전지킴이 사업 감액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예산 감액으로 경기남부지역 무인단속장비 약 1,422대가 정기검사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해 “정기검사를 받지 못해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면 사실상 장비가 멈추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에 직결되는 만큼 삭감해서는 안 되는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시간 축소에 대해서도 “아동 안전처럼 정책 민감도가 높은 영역의 예산을 줄이면 결국 세수 결손의 부담이 아이들과 도민에게 전가되는 것”이라며 “재원이 부족하다면 다른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펴서라도 안전 관련 예산은 최대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심사에서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의 감액 재검토를 요청했다. 유필선 의원은 해당 사업이 도민에게는 물가 부담 완화, 농어민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체감형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 약 222억 원을 투입해 762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1,400여 농가·단체가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추석과 같은 소비 성수기에는 사업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동의 요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에 대해서도 감액으로 공급기간이 단축될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에는 특정 시기에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연중 균등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필선 의원은 “세출 구조조정에는 분명한 원칙과 우선순위가 있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단순히 줄이는 데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업의 성과와 정책적 중요성,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따져 꼭 필요한 민생·안전 예산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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