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슬기샘·지혜샘·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신규 북스타트(Bookstart) 프로그램 ‘북스타트 아기마중’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시작되었다. 수원시는 2009년 공공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을 도입한 이후, 2016년 어린이도서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였다. 수원문화재단은 3개 어린이도서관에서 18개월 미만 영유아와 양육자...
- 총 4,730명 참여, 시민 감정 기반 문화예술 의견 수렴 완료 -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6 만만한 테이블’을 지난 5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만만한 테이블’은 2022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 향유 실태 등을 수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로, 시민기획자와 재단이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민의 감정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감정 경험과 감정 해소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
화성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운영을 강화하며, 시민 밀착형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공원과 대규모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현장 홍보를 대폭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주요 공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시설물 파손 ▲안전 위험요소 ▲이용 불편사항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동탄...
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조성된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의 모란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모란정원은 약 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5종 1천 주의 모란이 식재돼 있다.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계열의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공원 일대에 화사한 경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정원에는 중국 허쩌시로부터 기증받은 모란 묘목도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시는 국제 교류를 통해 전달받은 묘목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고인돌공원에 식재했으며, ...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K-클래식 공연을 선보여온 이천문화재단의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미국 서부 전역을 무대로 한국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알렸다. 학교 공연과 도심 버스킹, 메이저리그 구장 공연은 물론 실리콘밸리 거리 공연과 기업 특별공연, 우호협력도시 교류까지 이어지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간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미국 공연은 유럽 중심이던 활동 무대를 북미로 확장한 첫 일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의 전통문화를 앞세워 지역문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공무원 사칭의 사기 범죄가 늘어나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사기범은 나라장터나 기관 누리집에 공개된 계약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제시하면서 접근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긴급 물품 납품을 요청하는 등 점점 더 치밀하고 대담한 수법으로 금전 피해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시에 따르면 실제 접수된 사칭 사례가 작년 하반기에 9건, 올해 4월까지 14건으로 사기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주의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범...
양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및 2026년 임용 저연차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문서 작성, 회계·지출 실무, 공직생활 노하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현직 공무원을 강사진으로 섭외해 교육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초 공문서 작성...
14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당의 승리를 위해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배수진을 쳤던 발걸음을 돌려 후보 등록을 선언했다. 주 후보는 “어제 오후 시청광장에 모였던 많은 시민들께서 저에게 다시 남양주 발전을 위해 꼭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셨다”며 “그 간절한 목소리를 들으며 정치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지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했다”고 후보 등록 배경을 밝혔다. 특히 주 후보는 “정치의 시작도 시민이고, 완성도 시민이다. 제가 바라보아야 할 곳도 오직 남양주시민이다”라고 강조하며, 당내 갈등 상황...
안성시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으로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일 종료된 1차 운영에 이은 2차 운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번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현장 중심 밀착형 ...
이상일 현 용인특례시장이자 국민의힘 시장 후보가 14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을 하고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그간 용인에선 재선시장이 탄생하지 않아 중요한 국면에서 시가 도약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는 평가가 많다"며 "민선8기 시장으로 용인 대도약의 기틀을 닦아놓은 만큼 꼭 재선시장이 되어서 반도체와 교통ㆍ교육ㆍ문화ㆍ체육ㆍ관광ㆍ농업ㆍ복지 등 각 분야에서 시가 잘 진행해 온 일들을 진전시키고,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