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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대상 상반기…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대상 상반기 교육 진행

- 변경된 제도 안내부터 응급처치 실습까지 농가의 인력 운영과 현장 실무 등 다양한 교육 마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용인특례시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협업해 마련했고, 지역 내 농업 종사자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최근 개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주요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용주가 숙지해야 하는 제도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근로계약 체결 기준 강화 ▲근로시간·휴일 준수 ▲고용주 안전관리 의무 교육이 이뤄졌고, 보험가입 절차와 시기, 부담 방식 등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고용주가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과 근로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 작성 실습도 병행해 농가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 농작업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실습 농가들이 작업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법 체험교육도 진행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 후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 참여 농가들은 인력 운영과 제도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건의했고, 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가의 부담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에이즈·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확대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에이즈·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확대

-학교 중심 교육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시민까지 확대…캠퍼스·지하철 등 지역사회 홍보 강화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소년의 에이즈·성매개감염병(STI,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예방교육을 올해부터 대상 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교육과 홍보 대상을 대학생과 시민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대학교 캠퍼스와 지하철 역사, 각종 지자체 행사 등을 활용해 시민 대상 ‘에이즈 바로알기’와 ‘성매개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각 구 보건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처인구보건소는 구세군보건사업부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등과 협력해 지역 중·고등학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기흥구보건소는 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에이즈·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홍보도 확대한다. 수지구보건소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17일에도 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한다. 4월에는 관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안팎 모든 청소년과 2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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