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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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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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 예산 낭비 막고 시민 편…

- 제301회 임시회 5분 발언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 낼 ‘노선 효율화’ 제시 - - 터미널 직결 운행·원삼 노선 연장·남사 경전철 접근성 강화 등 시정 반영 촉구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 예산 낭비 막고 시민 편의 높일 처인구 대중교통 개선 방안 제시(5분 자유발언)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읍·남사읍/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처인구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지적하며,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해 시민 10명 중 8명이 대중교통을 포기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으며, 수지구민의 13%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처인구민은 단 3.4%만이 이용할 정도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드는 도로 신설 대신, 노선 효율화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3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첫 번째 과제는 용인터미널 인근의 비효율적인 우회 노선을 정비해 직결 운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24년 터미널 준공에 맞춰 이동, 남사, 안성, 평택 방면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 및 신호체계가 완비됐음에도 불구하고, 11개 노선은 여전히 현장 실태를 외면한 채 상습 정체 구간을 우회하며 시민의 귀중한 시간과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용인터미널~안성 구간 22-1번 노선을 사례로 들며 용인예술과학대 정류장에서 다음 정류장인 옥현까지 단 한 구간을 지나는 데만 평소의 몇 배에 달하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버스의 공차 거리 증가는 고스란히 운영 손실과 시의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며 “주력 노선들이 좌회전 차선을 통해 직결 운행하도록 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둘째로, 22번 노선을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연장할 것을 주문했다. 22번 종점에서 원삼면 행정복지센터까지는 불과 10분 거리지만, 현재 연결 노선의 배차 간격이 140분에 달해 사실상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산업단지 완공 후를 기다리기보다 공사 현장 인력 폭증으로 인한 교통 체증과 천리 일대 주정차 민원 등 당장의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터미널 인근 우회 구간 개선으로 전체 운행 시간을 단축하고 11-1번과 22번 노선을 통합 운영하면 추가 증차 없이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남사읍 주민들의 경전철 접근성 보장과 이동권 형평성 제고를 위해 24-3번 노선을 변경·연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 의원은 송전리에서 시청역으로 가는 21번 노선 신설 사례를 언급하며 “잘 만든 버스 노선 하나가 시민들에게 주는 편리함은 이용객 수로 증명된다”며 “한숲시티에서 시청역을 오가는 24-3번 노선을 남사읍 행정복지센터까지 4km만 연장한다면 별도의 증차 없이도 지역 전체의 경전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수천억 원을 들여 도로를 새로 놓자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노선 변경을 통해 시민의 교통 복지를 높이자는 것”이라며 “처인구의 교통 소외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제시한 대안들을 시정에 즉각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민생 안정·지역경제 활력 총…

[경기티비종합뉴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민생 안정·지역경제 활력 총력”…제260회 임시회 개회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제8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천시의회는 20일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4월 2일까지 14일간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총 1조 7,059억 7,0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민생 회복과 자치분권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임기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 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청년·생활 인프라 정책 제안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어농성지를 찾는 세계 청년들을 위한 이천시의 준비’를 주제로, 김재국 의원은 ‘시민이 편안한 이천 둘레길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주제로 각각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1조 7천억 규모 추경…민생·지역경제 집중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 및 변경분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원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총 규모는 1조 7,059억 7,0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6.31%에 해당하는 3,553억 6,100만 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가운데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가 1,053억 6,600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교통 및 물류, 문화 및 관광,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순으로 편성됐다. 상임위·예결위 본격 가동 한편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에서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임위원회 활동은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부의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며, 25일부터 3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세부 심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3월 31일과 4월 1일에는 상임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 2025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마지막 날인 4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짚고, 책임 있는 의정 수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형 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 개…

○ 민간·가정 어린이집 전문성 강화 및 교사 인건비 지원으로 보육 질 향상 도모 ○ 2026년 신규 지정 4개소 포함 총 20개소 선정 완료해 고품질 보육 서비스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형 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 개시... 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도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동탄6동)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향남읍) ▲호반햇살가득(동탄9동) ▲라온키즈(동탄9동)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동탄8동) ▲새솔아이엘(새솔동) ▲송산수노을(새솔동) ▲아기별(봉담읍) ▲아이맘스(동탄4동) ▲아이조아(동탄8동) ▲양지샤론(봉담읍) ▲은솔(동탄7동) ▲자이숲(진안동) ▲포근히(향남읍) ▲풍림(향남읍) ▲햇살마루(봉담읍) ▲봄이랑(반월동) ▲키즈캐슬(향남읍) ▲솜사탕(향남읍) ▲열매(진안동) 등 16개소로 총 20개소가 운영된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 수준을 국공립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바탕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성황리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성황리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패스 정책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교육을 이어간다. △조합 구성과 운영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 △분양대상자 산정 기준 △계약 및 소송 사례 등 단계별 실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하머니’ 결제 최대…

○ 하남 동부신협과 ‘3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상인 애로사항 청취 ○ 3.20~3.29. ‘통큰세일’…최대 3만 원 페이백·1인 최대 12만 원 혜택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하머니’ 결제 최대 20% 페이백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이 지급되며, 결제 후 소비자에게 지역화폐로 즉시 환급된다. 지급된 페이백의 사용 기한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 페이백은 단일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용되며(누적 합산 불가), 2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부터 15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전체 기준 최대 1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장보기와 지역화폐 활용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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