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3일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에 참석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해양문화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정수 의장과 유재호, 이용운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시민·관광객은 시민 대표 입항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 해상 개막식을 통해 화성 바다의 풍광을 즐겼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
- 근로자 대표 이사회 참여 통해 현장 의견 반영 확대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일정 자격을 갖춘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참여해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소통 중심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임된 노동이사는 2026년 4월 28일부터 3년간 근로자 대표로 이사회에 참여해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함께하게 됐다.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청소년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테마파크업소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테마파크업이란 「관광진흥법」에 따라 테마파크시설을 갖추어 이를 관광객에게 이용하게 하는 업으로, 이번 지도·점검은 가정의 달과 여름철을 맞아 테마파크업의 이용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하여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기준 및 안전성 검사 충족 여부 ▲소화기 설치 등 소방 안전 상태 확인 ▲이용자 이용 질서 및 시설 안전 상태 유지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중앙경제HR교육원이 운영하는 ‘노사분쟁 예방·해결과정’에 선정돼 교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5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HU공사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실무형 교육을 통해 ▲노사분쟁 예방·진단 및 현업 적용 역량 강화 ▲노사갈등 이슈 진단과 원인 분석 ▲조정·협상 중심의 분쟁 해결 능력 습득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과 조직 운영 안정성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하남시가 복합민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처리를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운영계획’에 따라 하남시가 전국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민원 매니저는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하거나 절차가 복잡한 복합민원의 접수와 상담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성격의 공무원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해...
이천시가 첨단·반도체 분야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이천시 투자유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를 놨다. 이천시는 지난 5월 22일 관외 첨단·반도체 기업 11개 사의 관계자 18명을 초청해 ▲반도체 융·복합 교육센터 ▲반도체 종합솔루션센터 ▲대월2 일반산업단지 등 시의 핵심 투자 기반시설(인프라)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중심형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답사(팸투어)는 기존의 일방적인 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기업 관계자들이 이천시의 산업 기반과 정주·...
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자 대상…연간 최대 100만원 - 용인특례시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이다. 이번 분기엔 2001년 4월 2일부터 2002년...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생활밀착형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공약이 거창한 개발 중심 정책이나 추상적인 비전 제시보다 ...
오산시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6년 2분기 신청을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청년 가운데 현재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자)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기존 수령자 중 지난 분기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
오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에 나선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며, 지원금 사용 분위기 확산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인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까지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