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새만금에서 철수해 수원에 입소한 잼버리 대원 1300여 명에게 K-팝 공연, 화성행궁 관람,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태풍으로부터 안전한 체류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 8일 수원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에게 대학 기숙사, 기업 인재개발원 등 4곳을 숙소를 마련했다. 9일에는 이들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총괄지원 ▲현장안전지원 ▲보건의료지원 ▲문화공연 지원 ▲통역 등 행정지원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잼버리 TF 체류지원 지원반’을 구성하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일 죽전휴게소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컨설팅은 식품·위생 전문가가 죽전휴게소에 있는 3곳의 업체를 방문해 식자재 납품 단계에서부터 조리 전 과정에 걸쳐 식품 위해요소를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자재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시설·기구의 위생적 관리 등이다. 구는 컨설팅을 실시한 뒤 한국도로공사, 죽전휴게소 관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농업기술센터가 시민에게 무료로 모종을 나눠주는 행사를 오는 26일~27일 기흥구 고매동 용인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번지)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배추, 무, 청로메인, 콜라비, 스파티필름 등의 모종을 제공한다.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도시농업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정에서 재배 중인 식물과 분갈이용 화분을 준비하면 분갈이 체험과 작물 재배에 대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칡잎 무늬 새기기 체험 등 친환경 놀이와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전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방학 중 학교 석면해체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처인구 백암고·용천초·한터초, 기흥구 마성초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현장 지도·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감리인 배치 지정 및 업무 수행의 적정 여부와 안내표지판 설치 등 작업의 공개, 계획 및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시는 석면안전관리법 위반사항이 드러나는 경우 과태료 처분하고, 산업안전보건법이나 폐기물관리법 등 법 위반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지방고용청 등에 통보할 예정이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8일 기흥호수공원에서 드론을 활용해 녹조제거제 200kg을 살포하는 녹조 방제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녹조가 확산되면서 독소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고 수질이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드론은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도 약제를 살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지난 3일부터 기흥호수공원의 저수량 중 매일 약 9800톤을 방류하면서 녹조 확산 억제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올해 녹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매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기흥구 신갈동 일원 국·공유지가 공영주차장으로 변신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신갈동 388-624번지 일대 국·공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켜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날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남권지사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신갈동 수도용지 주거 및 주차환경 정비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송수관로 등이 매립돼있는 수도용지 1619㎡와 하천용지 413㎡ 등 총 2032㎡ 규모로 환경부와 시가 소유한 토지다. 이번 협약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묻지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밀집 지역에 대한 방범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용인 동·서부경찰서로부터 용인경전철, 분당선과 신분당선 역사 및 주변 상업지구, 대형 쇼핑몰, 아울렛 등 밀집도가 높은 장소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 요청을 받고 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경찰이 요청한 지역과 시민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CCTV 관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범죄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연락한다. 용인특례시 범죄 취약지역...
새만금을 떠나 안산을 찾은 6개국 215명의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대부도 등에서 문화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는 가운데, 민간에서도 대원들을 위한 물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9일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지회장 배윤길)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의장 방운제)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의장 김진업) ▲NH농협안산시지부(지부장 강정미) ▲지역농협조합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 ▲반월농협(조합장 최기호)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으로부터 시에 체류 중인 잼버리 대원을 위한 물품...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9일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철수한 멕시코 대원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날 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조기 퇴영한 멕시코 대원들의 오산 배정 직후 회의를 개최하고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이 시장은 멕시코 대원들의 오산 체류 기간 동안 안전하게 대한민국의 문화를 친밀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무부서에 지시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오전 멕시코 대원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시설인 ▲유엔군 초전기념관 및 스미스평화관 ▲미니어처빌리지 ▲국민안전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일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용인으로 옮긴 세계 35개국 잼버리 대원 5023명에게 시와 기업ㆍ대학 등이 준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원들은 이날 여러 팀으로 나뉘어서 처인성 방문, 문예회관ㆍ포은아트홀 공연 관람, 청소년수련관 물놀이 체험, 비무장지대(DMZ)ㆍ과천과학관 견학,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방문, 소방안전교육, 리더십 교육, 자동차공장 견학 등의 체험활동을 했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대원들에게 전통문화 등 각종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관광지와 사찰 방문,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