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주 후보는 등록 직후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어, 미래형 자족도시의 완성을 오직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 후보는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재임 동안, 남양주를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1,000병상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약 3.3조원 카카오 등 기업투자 유치 ▲GTX-B 노선을 포함한 ‘10개 철도시대’ 개막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선8기 시정을 이끌면서 낸 성과와 민선9기 공약을 담은 후보자 예비홍보물을 공개했다. 홍보물 내용의 핵심은 ‘사업의 연속성’이다. 이 후보는 프런트 페이지에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용인! 일로 또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민선8기에서 추진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교통망 확충, 규제 해제,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을 민선9기에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 예비홍보물에는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36...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기흥구에 있는 한성1차 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을 찾아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이뤄진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의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일 시장님의 도움으로 여러 현안이 해결됐고,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향후에도 지역 단위별 논의를 통해 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14일 청년 40여 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기성세대의 책임이며, 시장 재임 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며, 청년일자리과 신설, 청년명예시장, 청년특보단제 운영과 취업훈련비 지원, 취업지원 사이트 개설 등을 예로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결혼 축하 지원금 소득합산 기준 완화 △혼인신고 기념품 실용적인 물품 지원 △자연 임신 난임부부 검사비 지원 △청년 명랑운동회, 설렘원하남 정례화 △하남 웰컴패키지 지역화폐, 종량제봉투, 지역안내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슬기샘·지혜샘·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신규 북스타트(Bookstart) 프로그램 ‘북스타트 아기마중’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시작되었다. 수원시는 2009년 공공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을 도입한 이후, 2016년 어린이도서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였다. 수원문화재단은 3개 어린이도서관에서 18개월 미만 영유아와 양육자...
- 총 4,730명 참여, 시민 감정 기반 문화예술 의견 수렴 완료 -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6 만만한 테이블’을 지난 5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만만한 테이블’은 2022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 향유 실태 등을 수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로, 시민기획자와 재단이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민의 감정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감정 경험과 감정 해소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
화성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운영을 강화하며, 시민 밀착형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공원과 대규모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현장 홍보를 대폭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주요 공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시설물 파손 ▲안전 위험요소 ▲이용 불편사항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동탄...
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조성된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의 모란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모란정원은 약 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5종 1천 주의 모란이 식재돼 있다.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계열의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공원 일대에 화사한 경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정원에는 중국 허쩌시로부터 기증받은 모란 묘목도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시는 국제 교류를 통해 전달받은 묘목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고인돌공원에 식재했으며, ...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K-클래식 공연을 선보여온 이천문화재단의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미국 서부 전역을 무대로 한국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알렸다. 학교 공연과 도심 버스킹, 메이저리그 구장 공연은 물론 실리콘밸리 거리 공연과 기업 특별공연, 우호협력도시 교류까지 이어지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간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미국 공연은 유럽 중심이던 활동 무대를 북미로 확장한 첫 일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의 전통문화를 앞세워 지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