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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한눈에 확인할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 제작 공개

이상일 시장, 1월 2일 시무식에서 반도체 프로젝트의 유기적 연결·국가적 중요성 알리기 위한 반도체 지도 제작 필요성 강조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 투자하는 반도체산업단지 비롯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정보 담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1월 2일 이상일 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각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며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민 10명 중 8명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지방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민 10명 중 8명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반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용인시산업진흥원 의뢰로 1월 하순~ 2월 초 조사 결과...용인 주변 다른 도시 시민은 10명에 7명 꼴로 반대 - - 지방 이전 우려 이유 △국가정책 신뢰도 하락(45.8%) △클러스터 분산으로 국가경쟁력 약화(21.1%) △고급인재 확보 어려움(16.2%)- 용인특례시민과 기업관계자의 79.5%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용인시산업진흥원이 9일 밝혔다. 용인 주변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국민과 기업관계자들 중 69.4%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용인시산업진흥원 의뢰에 따라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용인과 용인 주변 지역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9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용인에선 10명 중 8명, 용인 주변 지방자치단체에선 10명에 7명 꼴로 지방이전을 반대했다. 용인과 용인 외 지역 응답을 합칠 경우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비율은 74.5%였다. 이번 조사에 응한 용인 시민과 기업관계자는 508명(50.3%), 용인 외 지역 거주자는 501명(49.7%)이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지방 이전 주장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국가핵심산업 정책 일관성 훼손으로 국가정책 신뢰도 하락(45.8%) △클러스터 분산으로 인한 반도체 시장에서의 국가경쟁력 약화(21.1%) △고급인재 확보 어려움(16.2%)을 꼽았다 '특별히 우려되는 점이 없음'이란 응답은 13.4%였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과 관련해 '적극 찬성한다', '일부 이전이 필요하다'는 두 항목에 응답한 사람은 용인에선 18.7%, 용인 외 지역에서는 27.6%였다. 용인과 용인 외 지역 응답자를 합칠 경우 '지방이전 적극 찬성'과 '일부 이전 찬성'에 응답한 사람들은 23.1%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용인에서는 1.8%, 용인 외 지역에선 3.0%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전체로는 2.4%였다. 조사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92.1%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 논란을 알고 있다고 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및 산업단지 개발 현황에 대한 응답자들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1.1%는 원삼면 SK하이닉스 산업단지 조성과 전력ㆍ용수 등 기반시설 진행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동ㆍ남사읍 삼성전자 국가산단 조성계획, 토지보상 절차 진행 등에 대해서도 87.5%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조사는 반도체클러스터와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용인과 용인 인근 지역 시민들과 기업 관계자들이 어떤 인식을 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용인의 산업 정책을 검토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한 용인과 인근 지역의 인식 수준과 의견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 통계 조사로 특정 정당이나 지방선거와는 무관하게 진행됐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현주 의원,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

[경기티비종합뉴스] 오현주 의원,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 “태전역 신설, 지금이 골든타임… 집행부 총력 촉구”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현주 의원(경안·쌍령·광남1·2)은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태전동을 포함한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인 ‘태전역 신설’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태전동 일원은 대단지 아파트와 교육·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젊은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태봉로 등 주요 도로 정체와 삼동역 이동 불편으로 주민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태전역 신설이 “단순 공약을 넘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경강선 연장사업 추진 과정에서 태전역이 계획돼 있고 2023년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된 점을 언급했다. 또 2024년 1월 광주시·용인시 공동건의문 서명, 2025년 3월 국토부 철도국장 면담 및 건의서 전달 등 추진 경과를 상기하며,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고양시 사례를 들어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게 되면서 ‘지역균형발전 분석’이 추가되는 평가체계가 마련된 점에 주목했다. 광주시는 수도권이지만 한강 상수원 보호구역,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다는 점을 들어, 지역 특수성을 근거로 평가방식 개선을 적극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함께 기획예산처에 예타 운용지침 개정 건의를 적극 추진할 것 △경강선 연장사업에 태전역 신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적 입지·수요 검토 등 총력 대응할 것 △경기도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 전체 차원에서 광주시 철도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부각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태전역은 단순한 역 하나가 아니라 태전동·고산동 주민 삶의 질과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태전역 신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2월 26일부터 자율주행 셔틀 …

모란역 거점으로 판교·성남하이테크밸리 연결…2년간 무료 운영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2월 26일부터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월 26일부터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하며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민 일상 속으로 본격 도입한다. 성남시는 9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성남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 셔틀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공개 세리머니와 기념촬영, 현장 참관 및 시승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보완·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시민의 생활 이동을 보조하고,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을 적용해 시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총 2개 노선에서 운영된다. 각 노선에는 쏠라티 차량 1대씩이 투입된다. 셔틀은 오는 2월 26일부터 2년간 시범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하루 4회 운행되며, 차량 1대당 최대 탑승 인원은 14명이다. 각 차량에는 안전관리자 1명이 동승해 운행 전후 차량 점검과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전 노선은 자율주행 기능 구현을 원칙으로 하되,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일부 구간에서는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 시 수동주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그동안 안전 문제로 수동주행만 허용돼 왔던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방식의 운행과 실증이 이뤄진 전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시는 셔틀이 통과하는 보호구역 2곳에 라이다(LiDAR) 기반 인프라와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이 주변 교통 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인지하고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자율주행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이동 방식을 바꾸는 변화”라며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을 통해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5(World Smart City Awards 2025)’ 모빌리티 부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2025)’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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