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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주택…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상별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 3월의 만남 개최

- 봄, 마음을 나누는 첫 번째 만남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 3월의 만남 개최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팔달구 3월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구청장과 직원 등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애써온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며 잠시 쉬어가는 ‘힐링과 공감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우수 공무원 및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구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취임 후 여러분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거 업무 등 가중되는 격무 속에서도 구민들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나 즐겁게 출근하고 싶은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가자”며, “주민들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늘 소통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강조했다. 한편, 팔달구는 이번 ‘3월의 만남’을 계기로 내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AI로 행정 전면 혁신’… 전 부서 도입 …

인공지능 혁신 행정 중요성 재강조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검증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AI로 행정 전면 혁신’… 전 부서 도입 본격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는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하여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다른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에서 최대 100억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도시계획과는 시의회 이전에 따른 공간 변화 대응 전략을 AI로 분석해 정책 대안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도출하고 조감도까지 생성했으며, 기존 6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던 분석을 2~3일 내 완료했다. 세 번째로, 안전총괄과는 통복천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한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침수 예방과 시민 안전 대응 방안을 분석했다.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비교·분석하여 최적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도출했다. 이와 같은 사례 발표를 통해 AI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신속한 결과 도출과 비용 절감, 다양한 정책 대안 제시 측면에서 행정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대안임이 확인됐다. 또한 AI 활용 과정에서 협업 강화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정책 오류 최소화 등도 주요 장점으로 제시됐다. 더불어, 평택시는 행정 전반 AI 도입을 가속화 하기 위해, 다음 달 「AI 혁신 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제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AI를 활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정책 대안을 도출하고 정교한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를 혁신하고 행정 전 영역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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