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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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예비 부모를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

어린이도서관에서 임신부(예비 양육자) 대상 ‘북스타트 아기마중’ 첫 선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예비 부모를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슬기샘·지혜샘·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신규 북스타트(Bookstart) 프로그램 ‘북스타트 아기마중’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시작되었다. 수원시는 2009년 공공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을 도입한 이후, 2016년 어린이도서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였다. 수원문화재단은 3개 어린이도서관에서 18개월 미만 영유아와 양육자에게 북스타트 선정도서 2권이 담긴 ‘그림책 꾸러미’를 지원하고,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중 올해 첫선을 보이는 ‘북스타트 아기마중’은 기존 영유아 양육자 중심의 북스타트 사업을 임신부(예비 양육자)까지 확대한 신규 사업으로, 출산 전 단계부터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관계 형성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인문학 강연 ▲예비 엄마를 위한 산전 요가 클래스 총 2회차이다. 두 강좌를 모두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북스타트 아기마중’ 책꾸러미를 제공해 출산 이후에도 그림책과 함께하는 육아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슬기샘어린이도서관에서 5월 31일과 6월 14일,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6월 13일과 6월 21일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9월 5일과 9월 19일, 슬기샘어린이도서관에서 9월 6일과 9월 13일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 내용은 동일하며, 신청방식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아기마중’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의 첫 관계를 맺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도서관이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지원의 출발점이 되어 시민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육아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2026 만만한 테이블’시민 참여 성료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2026 만만한 테이블’시민 참여 성료

- 총 4,730명 참여, 시민 감정 기반 문화예술 의견 수렴 완료 -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6 만만한 테이블’을 지난 5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만만한 테이블’은 2022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 향유 실태 등을 수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로, 시민기획자와 재단이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는 ‘용인시민의 감정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감정 경험과 감정 해소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4,73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용인시 관내 문화공간 5곳과 협력해 오프라인 설문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수지노인복지관에서도 별도 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대 간 문화 접근성 확대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어린이날 기간에는 가족 단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만만한 테이블’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은 향후 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 정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속 사업인 ‘2026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와 연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의 감정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역할을 다시 살펴보고,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시기·공간 맞춤형 「도와드림 QR」 현…

○ 공원·공사현장 등 생활 밀착형 현장 홍보 확대로 시민 불편 즉각 해소 ○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불편사항 실시간 신고... 사각지대 없는 행정 서비스 구현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시기·공간 맞춤형  「도와드림 QR」 현장 운영 강화

화성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운영을 강화하며, 시민 밀착형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공원과 대규모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현장 홍보를 대폭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주요 공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시설물 파손 ▲안전 위험요소 ▲이용 불편사항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동탄인덕원선 및 도로 공사 구간에도 QR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 불편 ▲안전 사고 우려 등 시민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대응함으로써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특히 시는 최근 정부 기조에 맞춰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및 적치물 등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해서도 「도와드림 QR」을 통한 시민 제보를 적극 독려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상반기 신학기에는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한 바 있으며, 향후 ▲전통시장 ▲축제 현장 ▲아파트 밀집 지역 등 시민 접점이 많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시즌별·이용자별 맞춤형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래향 행정종합관찰관은 “시민의 이용 패턴과 시기에 맞춘 ‘도와드림 QR’ 운영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여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고인돌공원 모란 만개…도심 속 봄 정원 눈길

- 고인돌공원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 본격 개화…시민 발길 이어져 - 붉은색·분홍색·흰색 등 15종 1,000주 모란 순차 개화하며 봄 경관 장관 연출 - 국제 교류 통해 기증받은 모란 묘목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고인돌공원 모란 만개…도심 속 봄 정원 눈길

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조성된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의 모란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모란정원은 약 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5종 1천 주의 모란이 식재돼 있다.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계열의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공원 일대에 화사한 경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정원에는 중국 허쩌시로부터 기증받은 모란 묘목도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시는 국제 교류를 통해 전달받은 묘목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고인돌공원에 식재했으며, 이후 추가 식재와 관리 작업을 거쳐 현재 규모의 군락을 조성했다. 최근에는 모란 개화가 본격화되며 산책과 사진 촬영을 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품종 안내 표찰과 안내판이 함께 설치돼 있어 다양한 모란 품종을 살펴보며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고인돌공원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장미빛축제를 앞두고 있어, 모란정원과 함께 계절 경관을 즐기려는 시민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원 내 정원과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란이 개화하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점차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유럽 넘어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이천통신…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SK하이닉스까지… 공연과 민간외교로 이천 문화 세계에 알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유럽 넘어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이천통신사, 美 서부 전역에 한국의 흥 심었다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K-클래식 공연을 선보여온 이천문화재단의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미국 서부 전역을 무대로 한국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알렸다. 학교 공연과 도심 버스킹, 메이저리그 구장 공연은 물론 실리콘밸리 거리 공연과 기업 특별공연, 우호협력도시 교류까지 이어지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간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미국 공연은 유럽 중심이던 활동 무대를 북미로 확장한 첫 일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의 전통문화를 앞세워 지역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일정의 첫 무대는 현지시간 7일 로웰하이스쿨에서 열렸다. 현지 교민과 미국 시민 3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이천거북놀이로 막을 올렸다. 이어 경기민요, 판소리, K-클래식 무대가 펼쳐졌고, 바리톤 이응광과 연희자 원재연 등 출연진은 한국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서정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마친 이천통신사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에서 거리 버스킹을 이어갔다. 사물놀이 장단이 도심 한복판에 울려 퍼지자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 주변으로 몰려들었고, 일부 관람객들은 즉석에서 어깨춤을 추며 장단을 함께 즐겼다. 이튿날인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개최한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의 메인 공연팀으로 참여했다. 경기 시작 전 정문 광장에서 펼쳐진 이천거북놀이와 전통연희는 수백 명의 현지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미국인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로 공연을 촬영하며 환호했고, “한국 전통문화가 이렇게 역동적이고 흥겨운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K팝 댄스와 전통무용 공연이 함께 펼쳐졌고, 경기 후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샌프란시스코·베이아레아 한인회와 김진덕·정경식 재단은 경기 티켓과 도시락 등을 후원하며 한국 문화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천통신사는 이후 실리콘밸리 중심가인 산타나로우에서도 거리 공연을 펼쳤다. 현지시간 10일 열린 공연에는 시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발걸음을 멈추고 장단에 맞춰 박수를 보냈다. 꽹과리와 장구, 북소리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원을 이루었고, 거북놀이보존회의 역동적인 풍물놀이는 실리콘밸리 한복판을 한국 전통문화의 무대로 바꿔 놓았다. 공연을 지켜본 시민들은 출연진과 함께 사진을 찍고 한국 문화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관람객은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공연에 직접 참여했다. 현지시간 11일에는 SK하이닉스 실리콘밸리 현지법인을 찾아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해외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고국의 전통 가락에 큰 박수를 보냈고, 현지 참석자들 역시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예술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류성수 SK하이닉스 미주법인장은 “수준 높은 한국문화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천통신사는 산타클라라 시청을 방문해 리사 길모어 시장과 시의원들을 만나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간외교 활동을 펼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찾아 시의원들을 면담하며 한미 교류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은 “이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앞으로 자매결연으로 발전시켜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는 “이번 미국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이천의 문화적 위상과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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