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 시민과 함께 서예·전각의 의미 …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Ⅲ 《묵광墨狂-머물고 흩어지다》’ 전시연계프로그램 운영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난 8월 1일과 22일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기획전시 ‘2026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Ⅲ 《묵광墨狂-머물고 흩어지다》’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연계프로그램은 전시 작품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고, 서예와 전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각 체험 프로그램 ‘나의 이름 조각(수제도장 만들기)’ ▲인문학 강연 ‘묵광, 작품을 읽다(한학자와의 대화)’로 구성됐다.
‘나의 이름 조각’은 8월 1일과 22일 두 차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슨트의 전시 해설을 통해 우석 최규명 작가의 서예와 전각 작품을 살펴본 후 자신의 이름을 소재로 직접 수제도장을 만들어보며 전각의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전각 체험을 통해 작품에 활용된 전각의 의미와 특징을 알아보고, 서예와 전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8월 22일에는 ‘묵광, 작품을 읽다’ 인문학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우석 최규명 작가의 작품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권진숙 한학자가 참여해 작품에 담긴 글자와 의미를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한학자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 속 문자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전시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직접 체험해보니 작가님의 작품이 새롭게 느껴졌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내 이름의 의미를 오랜만에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해설을 듣고 나니 작품이 새롭게 보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안필연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연계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예와 전각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Ⅲ 《묵광墨狂-머물고 흩어지다》’는 오는 9월 6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2026년 7월 28일(화)부터 9월 6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장에서는 전시 관람과 함께 상시체험프로그램 ‘책갈피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 사업정보사업명: 2026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Ⅲ 《묵광墨狂-머물고 흩어지다》일시: 2026년 7월 28일(화)~9월 6일(일) 10:00~18:00휴관일: 월요일 및 공휴일장소: 동탄아트스페이스주소: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134관람료: 무료상시체험: 책갈피 만들기문의: 031-290-4616(전시기획팀)홈페이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서예와 전각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작품에 담긴 문자와 의미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관람과 체험, 인문학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