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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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 도시농업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 도시농업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농담(農談)하세요’ 운영

-농지 행정부터 텃밭·베란다 재배까지 도시농업 분야 상담…분기별 시민 대상 전문 상담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인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는 도시화가 진행된 수지구에서 소규모 농지와 텃밭 활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지 행정과 재배 기술 등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상담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3월·6월·9월·12월 등 분기별로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3월 상담은 신청과 상담을 같은 달에 진행하고, 6월·9월·12월 상담은 사전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농지취득자격증명, 농지 이용 등 농지 행정 상담 ▲텃밭 설계, 베란다·옥상 재배 등 도시농업 컨설팅 ▲귀농 관련 농업 교육 안내 및 초기 영농계획 설계 ▲적합한 작물 선택과 병해충 관리 등 재배 기술 안내 등이다. 상담 신청은 방문(수지구청 산업환경과), 전화(031-6193-8342), 온라인(QR코드) 등을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담당자와 일정 조율 후 상담이 진행되며, 필요할 경우 현장 방문 상담이나 관계 부서와의 연계 상담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거나 농업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농지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소부장 기…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소부장 기업 생태계 강화

- 성장관리권역 대상 민간제안 공모…투자의향서 6월 30일까지 - - 25일 시청서 건축사협회 등 관계기관·민간기업 대상 간담회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수립할 ‘2027~2029년 수도권 공업지역(산업단지) 공급계획’에 대비해 산업용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함이다. 대상지는 관내 성장관리권역으로 기흥·수지구 전역과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면(목신리, 죽능리, 학일리, 독성리, 고당리, 문촌리) 일원이다. 신청자격은 산업입지법 제16조에 따른 개발사업 시행자 요건을 갖추고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을 공급받아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자 하는 민간기업 등이다. 시는 6월 30일까지 투자의향서를 받은 뒤 사업목적의 타당성, 시행가능성, 산업입지 적정성, 정책 부합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검토해 오는 12월 ‘용인시 산업단지 물량 공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모와 관련해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토목설계협회, 건축사협회, 행정사회,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용인시 산업정책 방향, 산업용지(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 공급방안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약 1000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앵커기업 지원을 넘어 신규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소·부·장 기업의 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유치를 통한 반도체 가치사슬(Value-Chain) 집적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겠다”며 “이번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올해 117억 예산 들여 교육환경 개선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올해 117억 예산 들여 교육환경 개선 미래 인재 육성 박차

-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33개교 19억 9000만 원 지원 - - 초등학교 13개교 대상 잔디 운동장 조성 등 20억 원 규모 교육환경 개선 사업 - - 이상일 시장, “용인의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 계속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 원이 포함된다. 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 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 원이다. 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 원을 배정했다. 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 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 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 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 운영에는 1개교 15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중·고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기업 성장·청년 정착하는 경…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이 하남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구상을 담은 입장을 밝히며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정착하는 경제자족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금광연 의장은 “37년 지방자치 행정 전문가로서 하남시민의 심부름꾼이 될 준비를 마쳤다”며 “1991년부터 36년간 하남시민과 함께하며 도시의 변모를 지켜봐 왔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하남시청 공직자로 약 20여 년 동안 과장과 동장을 역임하며 시민 행정 현장에서 활동했고, 이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또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권익보호관 및 제재면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4년간 하남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금 의장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과 후반기 하남시의회 의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월화수목금광연’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적극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미사경정공원 반환 촉구 건의안 발의와 찾아가는 동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180여 건 이상의 민원 해결 등을 추진했다.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법안은 현재 국회에서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하남시 행정처분 배심제 조례 등 총 21건의 조례 제·개정과 약수사 보존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결의안 등 8건의 청원을 통해 제도 개선과 시민 권익 보호에도 힘써 왔다. 금 의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지방의정대상 최우수상’,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들이 보내준 신뢰의 증표”라고 말했다. 금 의장은 하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9대 비전도 제시했다. 우선 미사경정장을 하남시로 이전받아 사계절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이·감북동 일대에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해 교산지구 AI 산업과 연계한 약 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삼성, LG, SK 등 대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AI·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정책으로는 ‘하남형 청년 도약 패키지’를 도입해 창업 지원, AI 면접 훈련,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과 1인 가구 약 4만 세대를 위한 주거 안전, 법률 지원, 생활 돌봄 서비스 등 ‘안심 케어’ 정책과 오피스텔 관리비 공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합리적인 관리비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환경 정책으로는 2029년까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해 ‘50만 하남 탄소중립 그린웨이’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 한성백제 수도의 역사성을 살려 배알미동 도미나루 복원과 도미부인 설화 재현, 선동에서 팔당댐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 조성 등을 통해 하남을 문화관광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신장동과 덕풍동 일대 도시계획 재정비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신장대로변 용도 변경을 통한 도로 확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미사동 멀티스포츠센터 건립과 H2 부지 도심형 스포츠 테마파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금광연 의장은 “지금 하남은 미래 50만 중견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워라벨 도시이자 바이오메디컬 중심 도시 하남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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