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센터장 이상휘)는 2026년 1월 5일부터 여주쌀 사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쌀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품질 · 고단가의 여주쌀을 사용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여주쌀 진상미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원대상은 여주쌀 사용인증업소 중 여주쌀(품종:진상미) 80kg(10kg/8포)을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상 사용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내 구입한 업소(2025.12.1.~신청일 ...
여주시 제10대 김광덕 부시장이 지난 1월 5일 자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시정 지원 업무에 들어갔다.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한 김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민생 우선’ 행정을 강조하며 실무형 부시장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광덕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첫날부터 현장 방문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여주시 현안 파악에 집중했다. ▣ 취임 첫날, 호국영령 참배와 소통 행보 취임 당일인 5일 오후, 김 부시장은 시장실에서 사령장을 수여받은 뒤 첫...
안성시는 6일 평생학습관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신년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시장은 “2026년은 ‘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로,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기반 삼아 지속 가능한 도시 안성을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보라 시장은 “경제혁신, 에너지전환, 생활인구 확대, 통합돌봄, 기본사회 등 5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도시 혁신과 변화를 멈추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해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이를 디지털화(수치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천시는 2025~2026년까지 4개 지구, 총 65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집단 민원이 접수된 마을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첫 일정을 양평읍에서 시작하며 본격적인 읍·면 순회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양평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문희 양평읍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양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읍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
- 제도 첫 시행인 2022년에 이어 2025년에 전국에서 최초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지자체로 기록돼 - -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수립과 체계적인 교육 위한 지역내 구성원과의 협업체계 구축 - - 이상일 시장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용인특례시의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에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뜻 깊은 일…수준 높은 환경교육 위해 지원과 응원 아끼지 않을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오후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2년 환경교육...
- 6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조성 현장서…현안 점검, 현장 목소리 청취 - - 국가산단·일반산단 전반 점검…전력·교통·환경·공공시설 연계 등 산단 조성 현안 집중 논의 - 이 시장, “2023년 3월 전국 15곳이 국가산단으로 선정됐지만 정부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유일…지방 이전 주장에 흔들리지 말고 속도내서 진행하자” - 이 시장, “반도체는 지역 문제가 아닌 국가 미래 과제…6월 지방 선거 앞둔 정치 선동으로 생긴 혼란 속히 정리 돼야” - 용인특례시(시장 ...
-용인특례시‧철도 관계기관, 환승통로에 QR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 도입키로 - 오는 3월부터 수인분당선 기흥역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 통로에 큐아르(QR) 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지난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해당 출구 간 이동이 막혔다. 환승 통로나 출입구 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그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출구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