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방음벽 설치공사와 관련한 비리 의혹 사건이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이정문 전 용인시장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됐다. 이 전 시장은 우제창 전 국회의원에게 브로커를 소개해주고 수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3일, 이정문 전 시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영장을 심사한 이차웅 수원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이 전 시장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개발과 관련된 고속도로 방음벽 설치공사에 연루돼 금품...
용인시의회 B의원 의 성희롱 발언 논란에 이어, 유의장(더불어민주당)의 2차 가해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6월 4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의정연수 중 B의원 이 A시의원에게 “엉덩이가 참 좋네”라는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A시의원은 같은 당 소속인 유의장과 임대표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유 의장은 이를 외면하고 오히려 가해자인 B의원 과의 만남을 주선하며 사과를 종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시의원은 유 의장의 숙소에서 B의원과 마주하게 되었고, B의원 이 숙소 출입문을 막아섰으며, 양손을...
6월 13~14일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에서 ‘제12회 새숱막 축제’가 열렸다. ‘새숱막’은 수원화성 축성 당시 성역 일꾼들을 위해 열렸던 술막에서 유래한다. 장안문거북시장 상인회는 역사를 되살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새숱막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13일 개막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숱막 축제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장안문 거북시장에 감사하다”며 “수원시는 매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새숱막 축제는 다양한 축하공연, 주민 대상 노래·댄스 경연대회...
13일 저녁 시작된 ‘밤빛 품은 성곽도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이 15일까지 용연과 수원천, 행궁동과 연무동 일원에서 열린다.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야행은 13일 저녁 용연 행사장에서 열린 점등식으로 시작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점등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8야(夜)는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說‧밤에 감상하는 공연), 야시(夜市‧지역 상권 연계 시장 운영), 야식(...
이재준 수원시장이 맨발걷기운동본부(회장 박동창)로부터 맨발걷기문화 확산 감사패를 받았다. 수원특례시 기독교장로연합회가 14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일원에서 주최한 ‘사랑나눔 플로깅 맨발걷기’ 개회식에서 맨발걷기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이재준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맨발걷기운동본부는 “수원 지역에 맨발걷기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이재준 시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더 많은 시민이 맨발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사람이 맨발걷기...
- 여름철 녹조 확산 방지위한 녹조 제거제 1500㎏ 살포 - - 희망드림일자리 참여 인력 동원…사전예찰부터 약품 살포까지 세심한 방제활동 펼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이상기온과 폭염에 따른 기흥저수지의 녹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방제작업은 지난 2월 21일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 및 환경개선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녹조로 인한 수질악화와 악취 발생 예방, 시민의 쾌적한 기흥호수공원 관리 방안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이다. 시는 희망드림일자리 참여 인력을 활용하여 녹...
- 고위험 사례 대응과 기관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자 50여 명 한자리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2025년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워크숍’을 열고 아동학대 고위험 사례 대응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용인시 아동보호팀, 용인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세브란스병원, 학대 피해 아동 쉼터 등에서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직된 ...
- 청년농·친환경농·귀농어민 월 15만원, 일반농어민에 월 5만원 지역화폐 지급 -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가 접수…지급 요건 충족 시 상반기분 소급 적용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농어민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해 마련된 ‘농어민 기회소득’ 상반기분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회소득은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 ▲친환경 농축수산물 또는 명품 수산물 생산 농어민 ▲귀농 5년 이내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씩 상반기분 9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으며, 그 외 일반 농어민에게는...
- 12일 시청 에이스홀서 김영하 작가의‘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강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용인특례시 협치‧소통 강연’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시민이 소통하는 협치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날 강연에는 시민 450여명이 강연장을 찾아 에이스홀 객석을 가득 채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영하 작가가 강연회 강사로 나서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작가는 문학, ...
- 이상일 시장, “지역 주민들이 해당 부지에 공공성이 높은 시설이 들어서기를 희망...향후 주민 의견을 고려해서 도시계획 수립”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A비영리 재단법인이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허가를 신청한 봉안시설(봉안당) 설립과 관련해 시와 지역 주민의 반대 의견을 경기도가 수용함에 따라 설립 불가 결정이 내려졌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사항은 총 대지면적 2만4,681㎡에 지상 4층 규모로 봉안기수 4만440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봉안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 재단법인의 설립이었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