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조용호)가 투명페트병을 보다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대용량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수퍼빈㈜와 ‘대용량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기기 설치와 운영, 이용 현황 분석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5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에 따라 추진된다. 기존 무인회수기의 적재 한계를 보완하고, 대용량 기기가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실증사업이다. 무인회수기는 오산근린공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양평 매력캠퍼스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12월 18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59개 강좌가 개설된다. 접수는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로 구분된다. 인터넷 신청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희망자는 회원가입 후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렵거나 휴대전화가 본인 명의가 아닌 경우에...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사정희)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심사를 통해 수원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수원시가 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의 예산 총 규모는 3조 8,311억 원으로, 2026년도 당초예산 3조 5,190억 원보다 3,121억 원(8.9%) 증액된 금액이다. 수원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소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25일(토) 진위면에 거주하는 저장 강박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학습동아리 ‘행복봉사단(단장 조언기)’이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오랜 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복봉사단 회원들의 재능 나눔과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되었다. 저장 강박 가구의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안전과 건강, 그리고 삶의 질과 직...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0개 업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77개)에 업소당 30만 원(연 6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불법행위 단속 및 원상복구 △행위허가 운영의 적정성 △제도개선 실적 △우수시책 발굴 등 2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에 오르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높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수도권 대표 직주락 도시로의 독보적 도약을 위해 시정 전반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초대형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담한 승부수를 던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직주락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시민 앞에 공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소통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안성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성맞춤 주택바우처’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격에서 벗어났으나 여전히 주거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주거 자립을 돕고 촘촘한 주거복지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자격이 중단된 후 긴급지원 생계비를 받은 지 6개월 이내인 안성시 거주 임차(전·월세)가구다. 지원 금액은 주거급여의 50% 수준으로, 현금으로 지급되며 최대 1년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타 주거복지 사업 수혜자...
안성시는 27일 민선 9기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2주 차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은 죽산면과 보개면, 공동주택 주민들을 차례로 찾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각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진 뒤 김보라 시장의 시정 브리핑과 주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김보라 시장은 ▲경제적 번영 ▲장벽 없는 보편적 인프라 ▲시민 일상 속 공공공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생활 속 문화예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계 등 민선 9기 비전을 ...
여주시보건소(소장 문자)는 장마가 끝난 후 기온이 상승하면서 모기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집 주변 고인물 제거 등 생활 속 모기 유충 발생원 제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기는 물이 고인 곳에 알을 낳고 유충이 자라기 때문에 집 주변의 작은 물웅덩이나 용기 속 고인물도 모기 발생원이 될 수 있다. 특히 장마 이후에는 화분받침, 폐타이어, 물통, 빗물받이 등 다양한 장소에 물이 고이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민들은 ▲화분받침과 물통 등에 고인 물 비우기 ▲폐타이어·빈 용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