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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금석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다, 생태하천 복…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금석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다,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하여,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되었다. 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여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하였다. 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였다. 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 황학산수목원, 남해안 못지않은 ‘미리 온 봄’……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 황학산수목원, 남해안 못지않은 ‘미리 온 봄’…난대식물원 봄꽃 만개

황학산수목원에 이른 봄이 찾아오며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봄꽃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자연의 신호로 여겨진다. 긴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봄꽃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상징이기도 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의 봄꽃 개화 시기는 통상 3월 하순경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주에 위치한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에서는 이미 완연한 봄기운이 감돌며 다양한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2018년 개원한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은 중부지역의 기후적 한계를 극복하고 따뜻한 남도 지방의 생육 환경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평소 중부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난대식물 약 300여 종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어 자연 체험과 생태 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식물원 내부에는 겨울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 동백나무를 비롯해 흰동백, 제주백서향, 서향, 삼지닥나무, 새끼노루귀 등이 잇따라 개화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특히 ‘천리향’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서향은 진한 향기와 함께 연분홍빛 꽃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은은하면서도 강한 향기가 식물원 곳곳에 퍼지며 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든다. 황학산수목원 관계자는 “멀리 남해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이른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기운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연휴이며, 하절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전국 …

드론배송·로봇배송 융합 물류 서비스 확대…네이버와 공공안전 드론 데이터 구축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전국 최초 6년 연속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한국교통안전공단,선정 지자체들과 함께‘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18개 지자체 가운데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2026년11월30일까지 총5.5억원(국비3.4억원,시비2.1억원)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고정익 드론과 특정 지점을 정밀하게 촬영·점검할 수 있는 회전익 드론을 함께 활용해 소화전,대피시설,공중화장실 등 도시 안전 인프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가 협력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해 드론으로 구축한 고정밀3차원 데이터를 네이버 포털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시 안전·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는 내부 행정시스템과도 연계해 공공안전 정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성남시는2025년도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서 인공지능(AI)기반 도로 위험요소 탐지 서비스와 드론3차원 모델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설치 위치 분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폭넓은 드론 활용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전국 최초6년 연속 선정은 성남시가 드론 기반 행정혁신과 시민 서비스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드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 100만 특…

경기도 7번째 100만 이상 도시기본계획 수립 동․서부 생활권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향 담아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청사진 제시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 100만 특례시 시대 연다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 확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을 확정했으며,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향후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 100만 특례시 도약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기반 마련 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을 높여 향후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인구 증가와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간구조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100만 특례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공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 □ 동부와 서부, 원도심·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추진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외형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반영했다. 평택시는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구조를 구축해 지역별 발전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 누구나 고르게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동부 생활권은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국제교류 기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부 생활권은 평택항과 연계한 물류, 수소산업, 해양관광 기능을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각 권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상호 연계되는 발전체계를 구축해 특정 지역에 기능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고, 평택 전역의 동반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광역교통망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 확충도 이번 계획의 중요한 내용이다. 평택시는 돌봄, 교육, 문화, 체육, 복지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생활권별로 균형 있게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광역교통망 확충 방향과 주요 거점 연계 체계도 계획에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와 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복지 및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지속 가능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은 평택이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앞으로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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