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무대를 꾸미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래교육과]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0190249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tf68.jpg)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교육과]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0190258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iqtj.jpg)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DN(도농)오케스트라 ▲다산유스오케스트라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마음소리(남양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 합창단) ▲해찬솔(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아띠(펀그라운드 진접 방과후아카데미) 총 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미래교육과]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0190307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s0zs.jpg)
참가 청소년들은 각 단체별 공연과 합동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협력과 조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문화예술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 많지만 남양주시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1인 1악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