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사진2)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베트남 고등학생 의회 견학 단체 기념촬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3119091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aitf.jpg)
이번 의회 견학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지방자치 제도와 지방의회의 역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한–베트남 간 교육·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베트남 방문단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방문단은 의회 청사 도착 후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로부터 의회의 구성과 기능, 주요 역할, 지방자치의 의미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본회의장을 직접 견학하며 실제 회의가 진행되는 공간에서 의안 처리 과정과 의사 진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본회의장 좌석에 앉아 지방의회의 토론과 합의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을 들으며,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후 본회의장과 의회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재식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이번 방문이 한국의 지방자치와 의회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간 국제 교류는 미래를 잇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수원특례시의회도 이러한 교육·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우호 협력과 미래 세대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