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측량 성과도 교부 단계부터 후속 절차 안내… 시민 불편 선제 해소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지적측량 완료 후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경우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행정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 이천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전국 최초 지적측량 후 토지이동 신청 안내 문자 협업 추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023370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ws3z.jpg)
이번 협업은 지난 26일 열린 지적행정 발전을 위한 이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간담회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지적측량 이후 민원인이 토지이동 신청 절차를 인지하지 못해 행정 처리가 지연되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측량 성과도 교부 시 안내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측량 성과도 수령 안내 문자(SMS) 발송 시 ‘토지이동 신청’ 필요성 명시 및 안내 링크(URL) 병행 발송 ▲성과도(분할 등) 교부 시 ‘후속 절차 안내문’ 배부 등이다.
특히, 안내 문자 내에 삽입된 링크를 클릭하면 이천시 누리집의 관련 안내 페이지로 즉시 연결되어, 시민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눈에 확인하고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천시는“이번 협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토지정보과 지적팀 ☎031-645-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