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속초16.3℃
  • 박무9.8℃
  • 맑음철원9.7℃
  • 맑음동두천11.5℃
  • 맑음파주10.9℃
  • 맑음대관령7.5℃
  • 맑음춘천10.8℃
  • 맑음백령도17.3℃
  • 맑음북강릉15.9℃
  • 맑음강릉17.4℃
  • 맑음동해16.9℃
  • 맑음서울15.6℃
  • 맑음인천17.8℃
  • 맑음원주11.9℃
  • 맑음울릉도18.4℃
  • 맑음수원12.9℃
  • 구름많음영월11.0℃
  • 맑음충주12.1℃
  • 맑음서산12.7℃
  • 구름많음울진17.6℃
  • 맑음청주16.1℃
  • 맑음대전15.4℃
  • 구름많음추풍령12.6℃
  • 구름많음안동17.4℃
  • 구름많음상주14.8℃
  • 구름많음포항21.0℃
  • 맑음군산15.0℃
  • 구름많음대구18.7℃
  • 맑음전주17.8℃
  • 구름많음울산18.5℃
  • 흐림창원21.6℃
  • 맑음광주18.9℃
  • 흐림부산21.9℃
  • 흐림통영22.2℃
  • 구름많음목포19.6℃
  • 흐림여수22.8℃
  • 맑음흑산도19.1℃
  • 구름많음완도19.4℃
  • 맑음고창15.5℃
  • 흐림순천16.3℃
  • 맑음홍성(예)11.2℃
  • 맑음12.1℃
  • 흐림제주22.1℃
  • 구름많음고산22.1℃
  • 구름많음성산22.4℃
  • 흐림서귀포22.6℃
  • 흐림진주17.8℃
  • 맑음강화12.3℃
  • 맑음양평11.9℃
  • 맑음이천10.6℃
  • 맑음인제11.8℃
  • 맑음홍천9.9℃
  • 맑음태백10.6℃
  • 맑음정선군12.0℃
  • 맑음제천8.8℃
  • 맑음보은12.3℃
  • 맑음천안11.6℃
  • 맑음보령14.2℃
  • 맑음부여14.1℃
  • 구름많음금산13.4℃
  • 맑음14.0℃
  • 맑음부안15.3℃
  • 맑음임실13.9℃
  • 맑음정읍15.6℃
  • 구름많음남원16.3℃
  • 구름많음장수13.1℃
  • 맑음고창군14.1℃
  • 맑음영광군15.7℃
  • 흐림김해시21.1℃
  • 구름많음순창군15.6℃
  • 흐림북창원21.3℃
  • 흐림양산시21.7℃
  • 흐림보성군18.5℃
  • 구름많음강진군17.6℃
  • 구름많음장흥17.0℃
  • 구름많음해남16.5℃
  • 흐림고흥18.1℃
  • 흐림의령군17.6℃
  • 흐림함양군18.1℃
  • 흐림광양시21.3℃
  • 맑음진도군17.5℃
  • 맑음봉화12.0℃
  • 맑음영주14.7℃
  • 맑음문경14.5℃
  • 흐림청송군15.0℃
  • 구름많음영덕17.2℃
  • 구름많음의성15.5℃
  • 구름많음구미16.1℃
  • 구름많음영천16.3℃
  • 구름많음경주시16.8℃
  • 흐림거창15.1℃
  • 흐림합천18.4℃
  • 흐림밀양20.5℃
  • 흐림산청18.8℃
  • 흐림거제21.2℃
  • 흐림남해21.0℃
  • 흐림20.9℃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서관 ‘엉덩이로 책을 읽는다?’ 경기도서관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 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서관 ‘엉덩이로 책을 읽는다?’ 경기도서관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 운영

○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정기 운영
○ 5회 이상 참여자 독서 굿즈 제공. 6월 27일 ‘침묵독서클럽’ 연계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정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챌린지는 경기도서관 3층 캠핑존과 경기책길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금지’, ‘딴짓 금지’, ‘오직 독서만’이라는 세 가지 간단한 규칙 아래 운영된다.

[크기변환]사진자료.jpg

참여자들은 ‘독서존’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책 읽기에만 집중하며 몰입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독서 외 다른 활동을 하고 싶을 경우 ‘딴짓존’으로, 독서 시간과 후기를 공유할 땐 ‘기록존’으로 이동하면 된다.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처음 운영된 챌린지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04명이 참여했다. 챌린지이지만 경쟁보다는 함께 모여 책에 몰입하는 경험 자체를 즐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함께 읽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개인의 독서 경험이 지역사회 독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챌린지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가 지급되며, 누적 5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독서 굿즈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6월 27일에는 독서 모임 ‘침묵독서클럽’과 연계한 특별 챌린지도 진행된다. ‘침묵독서클럽’은 1인 출판사 ‘소서사’를 운영하는 김지은 대표가 매달 한 차례 운영하는 독서 모임으로, 참가자들이 각자 책 한 권을 들고 함께 조용히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해외에서도 ‘리딩 파티(Reading Party)’, ‘침묵 독서 모임(Silent Reading Club)’ 등 함께 모여 각자의 책을 읽는 형태의 독서 문화가 새로운 독서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서관은 이러한 흐름과 연계해 개인의 독서 경험을 함께 읽고 나누는 공동체적 독서 문화를 확장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잠시 멈춰 앉아 책에 몰입하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만의 읽기와 몰입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행사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