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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여주시립 폰박물관 ‘전화기야, 안녕?’ 유아 체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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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여주시립 폰박물관 ‘전화기야, 안녕?’ 유아 체험교육 운영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유아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전화기야, 안녕?’을 오는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크기변환]재단01- 여주시립 폰박물관 유아 교육 프로그램(전화기아,안녕).jpg

■ “전화기는 왜 소리가 날까?”… 호기심에서 출발

‘전화기야, 안녕?’ 프로그램은
“전화기는 왜 소리가 날까?”,
“엄마, 아빠가 쓰던 옛날 전화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와 같은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딱딱한 설명 대신 유아 눈높이에 맞춘 전시 관람과 ‘안녕 나의 비밀폰’ 활동지를 활용해 전화기의 원리와 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통신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박물관을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 “나만의 폴더폰 만들기”… 손으로 배우는 아날로그 감성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체험 활동이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나만의 폴더폰’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는 또 다른 아날로그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신이 만든 ‘애착폰’을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성취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박물관을 놀이터처럼”… 상상력 키우는 교육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전화기야, 안녕?’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박물관을 놀이터처럼 즐기며 통신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무료 운영… 4월 7일부터 선착순 접수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 관내외 유아단체(5~7세)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2026년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시 단체명과 연령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폰박물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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