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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남양주 화도읍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 지연, 교육청의 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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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남양주 화도읍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 지연, 교육청의 책임 강조

○ 교육청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인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나빠져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20일 남양주 화도읍 지역 일반고 설립 설명회에서 화도읍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청의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남양주 화도읍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고등학교 설립이 교육청의 소극적인 자세로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대응은 미흡하기 그지없다”고 지적하며, 교육청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크기변환]240924 김미리 의원, 남양주 화도읍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 지연, 교육청의 책임 강조.jpg

특히 김 의원은 “2023년 5월 교육감이 직접 학교 설립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갑자기 입장이 바뀌어 주민들에게 기대감만 주고 고등학교 설립은 지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학생들이 멀리 떨어진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함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보장하기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모듈러 학급 우선 신설 제안이 논의되었으나 관계 학부모들과 지역구 도의원의 반대로 인해 녹촌지구 고등학교 부지로의 신설만 바라봐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녹촌지구 토지 정리는 빨라야 2030년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화도읍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의 설립 시기는 언제가 될지 불투명한 상황이며,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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