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일)

  • 맑음속초17.9℃
  • 구름많음14.4℃
  • 맑음철원14.9℃
  • 맑음동두천15.8℃
  • 맑음파주15.0℃
  • 맑음대관령11.1℃
  • 구름많음춘천15.2℃
  • 맑음백령도17.5℃
  • 맑음북강릉17.1℃
  • 맑음강릉19.2℃
  • 구름많음동해17.6℃
  • 구름많음서울19.1℃
  • 구름많음인천20.0℃
  • 구름많음원주16.3℃
  • 맑음울릉도19.6℃
  • 구름많음수원17.6℃
  • 구름많음영월15.5℃
  • 구름많음충주15.7℃
  • 구름많음서산17.8℃
  • 맑음울진16.5℃
  • 맑음청주18.5℃
  • 구름많음대전17.1℃
  • 구름많음추풍령14.2℃
  • 맑음안동16.7℃
  • 구름많음상주16.2℃
  • 구름많음포항19.0℃
  • 구름많음군산18.7℃
  • 구름많음대구17.9℃
  • 구름많음전주19.2℃
  • 구름많음울산17.9℃
  • 흐림창원20.4℃
  • 구름많음광주19.9℃
  • 흐림부산20.5℃
  • 흐림통영20.0℃
  • 흐림목포19.7℃
  • 흐림여수20.5℃
  • 흐림흑산도20.8℃
  • 흐림완도20.7℃
  • 구름많음고창19.1℃
  • 구름많음순천18.5℃
  • 박무홍성(예)16.9℃
  • 맑음15.2℃
  • 구름많음제주23.7℃
  • 흐림고산23.3℃
  • 흐림성산22.9℃
  • 흐림서귀포23.5℃
  • 구름많음진주18.0℃
  • 맑음강화16.7℃
  • 맑음양평16.7℃
  • 맑음이천16.3℃
  • 구름많음인제15.7℃
  • 구름많음홍천15.3℃
  • 맑음태백12.7℃
  • 구름많음정선군15.6℃
  • 구름많음제천12.9℃
  • 맑음보은14.3℃
  • 구름많음천안15.7℃
  • 구름많음보령18.1℃
  • 구름많음부여17.0℃
  • 구름많음금산17.1℃
  • 구름많음16.9℃
  • 구름많음부안18.1℃
  • 구름많음임실17.9℃
  • 구름많음정읍18.6℃
  • 구름많음남원18.2℃
  • 구름많음장수16.0℃
  • 구름많음고창군18.7℃
  • 구름많음영광군19.2℃
  • 구름많음김해시20.0℃
  • 구름많음순창군18.4℃
  • 흐림북창원20.4℃
  • 구름많음양산시20.6℃
  • 구름많음보성군19.6℃
  • 구름많음강진군19.9℃
  • 구름많음장흥19.8℃
  • 구름많음해남20.7℃
  • 흐림고흥19.8℃
  • 구름많음의령군18.3℃
  • 흐림함양군17.7℃
  • 흐림광양시20.4℃
  • 구름많음진도군20.5℃
  • 맑음봉화13.1℃
  • 구름많음영주14.0℃
  • 맑음문경15.1℃
  • 구름많음청송군16.0℃
  • 구름많음영덕16.4℃
  • 맑음의성16.3℃
  • 구름많음구미16.9℃
  • 구름많음영천16.9℃
  • 구름많음경주시17.3℃
  • 구름많음거창17.3℃
  • 구름많음합천18.6℃
  • 흐림밀양19.0℃
  • 구름많음산청18.2℃
  • 흐림거제19.4℃
  • 흐림남해19.5℃
  • 흐림20.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이권재 시장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이권재 시장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그날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오산시, 순국선열 희생과 용기·애국정신 기리며 독립운동 의미 되새겨
- 오산시, 독립운동의 불길을 잇다…106년 전 오산장터의 함성을 기억하며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3·1운동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3.1절 행사2.JPG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시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미독립선언문 낭독에서는 1919년 3월 1일, 조국의 독립을 선언하며 전국적으로 퍼져 나간 3·1운동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겼다.

[크기변환]3.1절 행사1.JPG

이어진 기념공연에서는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그들의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지금으로부터 106년 전, 3·1운동의 불길은 오산에서도 타올랐다. 1919년 3월 1일, 일제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며 전국에서 시작된 3·1운동은 오산에서도 이어졌다.

[크기변환]3.1절 행사0.JPG

같은 해 3월 29일 오후 5시쯤, 오산장터에서 수백여 명의 주민이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민이 투옥되고 희생됐지만,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됐다.

 

오산시는 이러한 역사를 기억하고 후대에 알리기 위해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돼 독립을 향한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당시 선조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