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맑음속초20.7℃
  • 맑음15.7℃
  • 맑음철원15.8℃
  • 맑음동두천16.8℃
  • 맑음파주16.3℃
  • 맑음대관령14.6℃
  • 맑음춘천15.1℃
  • 맑음백령도19.5℃
  • 맑음북강릉20.9℃
  • 맑음강릉20.0℃
  • 맑음동해21.5℃
  • 맑음서울19.5℃
  • 맑음인천18.9℃
  • 맑음원주17.5℃
  • 구름많음울릉도22.3℃
  • 구름많음수원19.3℃
  • 맑음영월16.3℃
  • 맑음충주17.4℃
  • 맑음서산20.4℃
  • 맑음울진23.3℃
  • 흐림청주18.2℃
  • 구름많음대전19.5℃
  • 맑음추풍령19.2℃
  • 맑음안동18.6℃
  • 구름많음상주18.6℃
  • 맑음포항21.2℃
  • 맑음군산20.3℃
  • 맑음대구21.7℃
  • 맑음전주22.6℃
  • 구름많음울산21.6℃
  • 맑음창원21.7℃
  • 구름많음광주21.7℃
  • 구름많음부산24.1℃
  • 구름많음통영21.9℃
  • 흐림목포20.1℃
  • 구름많음여수21.7℃
  • 흐림흑산도21.9℃
  • 흐림완도21.9℃
  • 구름많음고창19.0℃
  • 구름많음순천18.6℃
  • 구름많음홍성(예)18.4℃
  • 흐림16.1℃
  • 구름많음제주24.9℃
  • 구름많음고산21.5℃
  • 구름많음성산24.2℃
  • 구름많음서귀포24.9℃
  • 구름많음진주20.2℃
  • 맑음강화18.3℃
  • 맑음양평16.8℃
  • 맑음이천17.8℃
  • 맑음인제14.5℃
  • 구름많음홍천13.8℃
  • 맑음태백17.4℃
  • 맑음정선군15.1℃
  • 맑음제천17.9℃
  • 구름많음보은16.3℃
  • 구름많음천안17.3℃
  • 맑음보령22.0℃
  • 맑음부여19.3℃
  • 맑음금산18.6℃
  • 흐림17.3℃
  • 맑음부안20.0℃
  • 구름많음임실18.7℃
  • 구름많음정읍20.5℃
  • 흐림남원18.1℃
  • 구름많음장수17.4℃
  • 구름많음고창군20.9℃
  • 맑음영광군19.4℃
  • 구름많음김해시21.9℃
  • 구름많음순창군18.8℃
  • 맑음북창원22.5℃
  • 구름많음양산시22.7℃
  • 구름많음보성군22.2℃
  • 흐림강진군20.2℃
  • 흐림장흥20.0℃
  • 구름많음해남19.5℃
  • 구름많음고흥22.9℃
  • 구름많음의령군17.4℃
  • 흐림함양군18.3℃
  • 구름많음광양시22.5℃
  • 흐림진도군19.0℃
  • 맑음봉화18.1℃
  • 맑음영주19.9℃
  • 맑음문경19.8℃
  • 맑음청송군16.7℃
  • 맑음영덕21.8℃
  • 맑음의성20.6℃
  • 구름많음구미20.4℃
  • 맑음영천20.2℃
  • 구름많음경주시20.1℃
  • 구름많음거창19.8℃
  • 맑음합천19.7℃
  • 구름많음밀양19.6℃
  • 구름많음산청18.8℃
  • 흐림거제22.2℃
  • 구름많음남해20.9℃
  • 구름많음22.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지사, “추석 때 아프지 말자 덕담하는 현실 참담. 정부가 결자해지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지사, “추석 때 아프지 말자 덕담하는 현실 참담. 정부가 결자해지해야”

○ 1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양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센터 방문
- 김 지사 “의료대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 구조적 해결책 마련 촉구” 강조
- 경기도, 의료대란 사태 해결 위해 도내 9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이틀째인 15일 안양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센터와 수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후 안양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센터에서 현장을 살펴본 뒤 “어려운 상황에서 전력을 다해 일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 말씀드린다”며 “연휴 때 환자 수가 평상시보다 늘어날 텐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1(안양+한림대성심병원).jpg

한림대성심병원은 경기도 중증 응급환자 진료 비율(24.5~8월 19.5%)이 아주대(32.5%)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의료기관이다. 또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 시범사업’에 선정돼 중환자 이송에 적합한 의료장비를 적재한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를 도입할 계획이다.

[크기변환]사진자료+3(안양+한림대성심병원).jpg

김 지사는 현장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에 의료대란의 책임을 물으며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추석 명절 때 서로 아프지 말자고 덕담을 한다는 게 참 안타깝고 참담하다. 정부가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해서 생기는 이와 같은 현실을 개탄하면서 다시 한번 경고와 구조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6(119종합상황실).jpg

그러면서 “세계가 자랑하는 의료시스템을 한순간에 무너트린 것은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먼저 결자해지하는 마음으로 의료계와 진솔하게 대화에 임해 빨리 문제를 푸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아주대병원에 10억 원을 지원키로 한 데 이어 지난 12일 의료현장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도내 권역응급센터 운영 기관 8곳에 4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해 도내 총 9개 권역응급센터(아주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한림대성심병원, 고려대안산병원, 명지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건강보험 일산병원)에 총 50억 원의 긴급 지원을 하기로 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7(119종합상황실).jpg

김 지사는 이어 수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동안 구급 구조신고 현황을 살펴봤다.

 김 지사는 “어제 보니까 신고된 게 1,400건, 오늘은 지금 900건 정도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면서 “명절 때는 평상시에 비해서 신고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도민들이 소방대원들을 많이 의지하고 있다. 고생 많은데 힘내시고 추석 잘 보내시라”라고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는 추석 전후 2주(9.11~9.25.)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은 응급실과 함께 발열클리닉을 정상 운영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각 병원별로 진료과를 순회하면서 외래진료도 한다.

 

연휴 3일간(16일~18일) 도내 당직 병·의원 및 약국은 지난 설(3,838개소)보다 20.6% 확대된 4,629개소가 운영된다.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은 경기도(gg.go.kr) 및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누리집과 경기도 콜센터(031-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중증·응급치료 거부 등 피해 환자 대상 피해사례 발생 시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