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속초16.5℃
  • 흐림13.9℃
  • 흐림철원10.9℃
  • 흐림동두천13.0℃
  • 흐림파주10.2℃
  • 흐림대관령8.3℃
  • 흐림춘천14.1℃
  • 박무백령도8.2℃
  • 흐림북강릉16.0℃
  • 흐림강릉16.5℃
  • 흐림동해16.4℃
  • 비서울13.8℃
  • 흐림인천12.7℃
  • 흐림원주12.4℃
  • 비울릉도11.9℃
  • 흐림수원12.0℃
  • 흐림영월9.9℃
  • 흐림충주10.3℃
  • 흐림서산10.5℃
  • 흐림울진13.5℃
  • 비청주10.8℃
  • 비대전9.9℃
  • 흐림추풍령9.0℃
  • 비안동10.1℃
  • 흐림상주9.8℃
  • 비포항11.6℃
  • 흐림군산9.8℃
  • 비대구11.2℃
  • 비전주10.2℃
  • 비울산11.6℃
  • 비창원11.9℃
  • 비광주12.0℃
  • 비부산13.2℃
  • 흐림통영13.5℃
  • 비목포12.3℃
  • 비여수12.8℃
  • 비흑산도10.3℃
  • 흐림완도13.8℃
  • 흐림고창10.9℃
  • 흐림순천11.4℃
  • 비홍성(예)10.3℃
  • 흐림9.9℃
  • 비제주17.5℃
  • 흐림고산16.6℃
  • 흐림성산16.7℃
  • 비서귀포17.1℃
  • 흐림진주11.6℃
  • 흐림강화12.6℃
  • 흐림양평12.4℃
  • 흐림이천11.5℃
  • 흐림인제13.5℃
  • 흐림홍천12.7℃
  • 흐림태백7.5℃
  • 흐림정선군11.4℃
  • 흐림제천9.6℃
  • 흐림보은9.5℃
  • 흐림천안10.6℃
  • 흐림보령11.0℃
  • 흐림부여9.9℃
  • 흐림금산9.4℃
  • 흐림9.8℃
  • 흐림부안10.5℃
  • 흐림임실9.8℃
  • 흐림정읍10.1℃
  • 흐림남원11.1℃
  • 흐림장수9.3℃
  • 흐림고창군10.4℃
  • 흐림영광군11.0℃
  • 흐림김해시12.8℃
  • 흐림순창군10.5℃
  • 흐림북창원13.8℃
  • 흐림양산시13.0℃
  • 흐림보성군12.5℃
  • 흐림강진군13.2℃
  • 흐림장흥14.5℃
  • 흐림해남14.6℃
  • 흐림고흥13.2℃
  • 흐림의령군10.7℃
  • 흐림함양군10.6℃
  • 흐림광양시11.7℃
  • 흐림진도군13.7℃
  • 흐림봉화8.5℃
  • 흐림영주9.3℃
  • 흐림문경9.4℃
  • 흐림청송군9.3℃
  • 흐림영덕9.9℃
  • 흐림의성10.2℃
  • 흐림구미10.7℃
  • 흐림영천10.5℃
  • 흐림경주시10.1℃
  • 흐림거창9.9℃
  • 흐림합천11.3℃
  • 흐림밀양11.8℃
  • 흐림산청10.8℃
  • 흐림거제13.5℃
  • 흐림남해12.2℃
  • 비14.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오는 2일(목)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이후 본격화된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를 계기로, 말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260327 “경마장 이전 변수에 흔들리는 말산업”... 김현석 의원,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jpg

특히 말 생산–육성–경주로 이어지는 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경마장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김현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좌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경마장은 단순한 체육·레저시설이 아니라 말 생산부터 유통, 고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라며 “특히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장은 국내 3개 경마장 중 유일한 흑자 구조를 유지하며 전체 경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약 2,400두의 말과 함께 마필관리사, 조교사, 기수, 마주, 생산 농가 등 수많은 종사자들이 이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경마장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닌 산업 전반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함께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만약 과천 경마장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약 2,000여 명에 달하는 경마장 종사자들이 일자리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수십 년간 형성된 산업 구조와 고용 기반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말산업 관계자, 학계, 유관기관, 과천 및 경마공원 주변 지역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마장 이전에 따른 말산업 전반의 영향과 지역 연계 파급효과를 짚어보고, 과천과 경마공원 주변을 포함한 발전 방향 및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