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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 기자단과 간담회 통해 정책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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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 기자단과 간담회 통해 정책 방향 공유

지난 10월 23일, 경기도의회 출입기자단(간사 김명회) 소속 기자들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과 차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위원회 신설 배경과 비전, 미래산업 전략, 청년 정책, 민주성과 효율성의 조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요내용 질의응답이다.

질문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 취임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새로운 상임위원회를 맡게 된 각오와 비전은 무엇인가요?

답변: “도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경기도를 AI, 반도체 등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제11대 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졌고, 후반기에는 신설된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서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바이오 등 초격차 산업을 선도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연결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목표입니다.

경기도는 이러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입니다. 하지만 기술 변화의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행정과 입법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법과 제도 정비를 통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청년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철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정치의 의미는 결국 도민이 실제로 변화와 성과를 체감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미래 세대가 준비된 경기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인공지능, 자율주행,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첨단산업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중 특히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신가요?

답변 : AI 기술은 이미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시스템과 조직, 인력 수요까지 재편되면서 대응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AI와 결합된 반도체·바이오·양자·로봇 분야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최전선에 있으며, 기술력뿐 아니라 인재 확보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경쟁도 이미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재는 곧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입니다. 우수 인재가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전략적 투자와 제도적 지원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미래산업의 핵심은 결국 인재라는 판단 아래, 위원회는 AI와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과 제도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기AI캠퍼스’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예산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협력 체계와 산·학·연·공공기관이 연계되는 교육 네트워크도 자리 잡았습니다.

특성화고 지원, 해외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청년 인재 사업도 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원장으로서 예산 확보와 입법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기업·학교·연구기관 등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와 학생들을 격려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질문 : 상임위원회가 추진할 정책이나 사업들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답변 : 의회는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역시 산업 육성을 위한 그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반도체·바이오 같은 미래산업은 기술 산업을 넘어 일자리·교육·지역균형발전과 연결되는 생활경제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위원회는 이러한 변화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도록 지원하며,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 산업 성장 과정에서 청년·중소기업·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 역시 의회의 몫입니다. 이를 위해 인재 양성, 중소기업 기술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등과 관련한 정책을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왔습니다.

결국 의회가 하는 일은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도록 구조를 만들고 정책의 방향과 속도를 견인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 정비와 감시·조정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질문 : 첨단산업과 혁신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민주성과 효율성’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를 어떻게 실현할 계획이신가요?

답변 : 첨단산업과 혁신기술의 발전은 속도와 효율이 중요한 만큼, 정책 추진의 과정에서도 도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주적 절차와 투명성이 함께 보장되어야 합니다.

기술의 진보가 빠를수록 정책의 정당성과 사회적 합의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제가 말씀드린 ‘민주성과 효율성의 조화’는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면서도 정책이 제때 추진되고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도민이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함께 참여할 때, 산업정책은 비로소 지속 가능한 추진력을 갖게 됩니다.

의회는 이러한 균형을 만드는 제도적 조정자이자 감시자 역할을 합니다. 첨단산업과 혁신기술 관련 조례를 제·개정할 때 산·학·연·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의 효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세심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회는 첨단산업이 단순히 기술 중심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질문 :. 청년들이 해외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성과를 이루었고, 경기도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인가요?

답변 : 경기도는 ‘경(기)청(년)스타즈’라는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도내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13개국 14개 도시에서 해외기업 현장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균 경쟁률이 4.9대 1로 작년보다 높아졌습니다.

빠르게 변화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전 감각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자신감과 국제적 안목을 함께 키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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