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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정착”이라더니 초단기 계약, “민생”이라더니 AI 이미지 논란… 조국 후보의 ‘쇼윈도 정치’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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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정착”이라더니 초단기 계약, “민생”이라더니 AI 이미지 논란… 조국 후보의 ‘쇼윈도 정치’ 우려 커져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조국 후보 측은 공지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니를 든 AI 생성 이미지가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이미지가 캠프 제작물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는 “실제와 혼동될 수 있는 AI 생성 이미지가 선거 과정에서 확산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왜 유권자 혼란이 발생할 때까지 명확한 설명과 조치가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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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선거는 이미지 연출 경쟁이 아니라 시민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실제보다 과장된 이미지와 보여주기식 퍼포먼스로 민심을 얻으려는 정치 행태는 결국 시민 불신만 키우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 후보의 평택 거주 논란과 관련해서도 “평택에 자리 잡겠다, 뿌리내리겠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왔지만 실제로는 초단기 월세 계약 논란이 불거지며 시민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논란 이후 ‘1년 계약으로 변경했다’, ‘1년마다 이사를 다니며 민심을 듣겠다’는 해명이 나왔지만, 시민들 입장에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정착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평택 시민은 선거철마다 잠시 내려와 사진 찍고 떠나는 체험형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에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할 정치인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국 후보는 AI 이미지 유포 논란과 거주 논란 전반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책임 있는 설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앞으로도 유권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보여주기식 정치와 기만적 이미지 정치에 대해 엄중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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