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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2일차 종합 1위 질주…금메달 39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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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2일차 종합 1위 질주…금메달 39개 획득

경기도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 경기에서 종합 1위를 달리며 대회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대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979명과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15개 종목에 선수 292명, 지도자 및 관계자 377명 등 총 66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13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종합 성적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3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5개 등 총 8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어 충북이 금 38개, 은 25개, 동 17개로 총 80개를 기록해 2위, 충남이 총 65개 메달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제19회 대회 2일차 당시 기록했던 총 94개 메달(금 37·은 27·동 30)과 비교해 금메달 수에서는 증가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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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역도 중심 메달 행진

경기도 선수단은 수영과 역도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다수의 메달을 수확했다.

수영에서는 총 29개(금 19·은 6·동 4)의 메달을 획득하며 가장 큰 성과를 냈다. 이어 역도에서 13개(금 7·은 2·동 4), 육상 트랙과 필드에서 각각 11개씩의 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선두를 견인했다.

e스포츠에서도 금·은·동 각 3개씩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보치아와 슐런, 탁구 등에서도 메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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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 3명 배출…다관왕 활약 빛나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 선수단에서 총 11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에바다학교 여시우는 역도 남자 -80kg급 파워리프트종합, 스쿼트, 데드리프트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다. 같은 학교 오지윤 역시 남자 -50kg급 파워리프트종합, 스쿼트, 데드리프트를 석권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운정중학교 하다은은 수영 여자 자유형 100m, 자유형 50m, 배영 5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시우(처인고등학교), 김재훈(진덕고등학교), 이도건(흥덕중학교), 이재준(고진중학교), 황서이(글빛초등학교), 윤채우(연현중학교) 등이 다관왕에 오르며 경기도 수영의 저력을 과시했다.

육상에서는 한숲중학교 정예성이 남자 100m T20과 400m 계주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명인중학교 이시영은 여자 원반던지기와 포환던지기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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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메달 경쟁 치열

시·도별 종합 순위에서는 경기도(83개)가 선두를 지킨 가운데 충북(80개), 충남(65개), 울산(52개), 서울(37개), 경북(34개), 전남(32개)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경기도와 충북은 금메달 1개 차 접전을 벌이며 종합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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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주요 경기 주목

경기도 선수단은 14일에도 주요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1(중·고) 결승에서는 충북과 맞대결을 펼치며, 배구 혼성 6인제 IDD(초·중·고) 본선에서는 서울과 격돌한다. 농구 혼성 지적(발달) IDD(고) 종목에서는 4강 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도 선수단은 남은 일정에서도 종합 우승을 목표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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