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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인터뷰" 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지역 현안 논의…“사람 중심·민생 중심 의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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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인터뷰" 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지역 현안 논의…“사람 중심·민생 중심 의정 펼칠 것”

경기도의회 출입기자단, 최미금 의원과 차담회…교육·협치·미래교육 등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 청취
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경기도 현안·교육정책 청취…“현장에

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경기도 현안·교육정책 청취…“현장에서 답 찾겠다”

경기도의회 출입기자단(간사 김명회) 회원들은 12일 경기도의회 화성 출신 최미금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차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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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담회에서는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중심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여야 협치, 교육정책, 미래교육, 다문화교육, 대안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 의원은 특히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앞서가는 의원이 되겠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미금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의장단 선출도 마무리됐습니다. 먼저 경기도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과 함께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미금 도의원입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출발선에 서면서 도민을 위해 행복지수를 높여야겠다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칙과 상식, 그리고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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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는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교육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는 교사를 믿고, 교사는 학부모를 믿는 교육 풍토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교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미래의 인적 자산으로 바라보고, 학생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어야 합니다.

교권을 바로 세우고 선생님들이 과도한 행정업무와 민원에서 벗어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폭력과 따돌림에 대한 두려움 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경쟁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맞춰 교육 역시 변화해야 합니다. 저는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앞서가는 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맹자의 말씀처럼 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정치를 마음에 새기고, 말보다 실천으로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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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여야 협치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의원님께서는 어떤 협치의 정치를 만들어가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의정활동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정치의 주권자는 정당도 정치인도 아닌 오직 도민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치란 서로의 생각을 무조건 같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면서 경기도민을 위한 최선의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저는 무엇이 1,420만 경기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정책이라면 힘을 보태고, 개선이 필요한 정책이라면 합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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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세대의 역량을 결정하며, 결국 국가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당리당략보다 현장과 실용, 그리고 정책의 성과를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저는 원칙에는 흔들리지 않되 소통에서는 열린 자세를 가진 의원이 되겠습니다.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협력하고, 필요하다면 정책별로 힘을 모으는 실질적인 협치를 지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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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제2의 인생은 경기도민을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신지요?

답변 : 제가 가장 큰 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역시 교육입니다.

현재 우리가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도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의 방향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교육의 방향이 바르게 서면 국민의 역량이 높아지고 국가 경쟁력이 강화되지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 영향은 학생과 학부모를 넘어 사회 전체와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육은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대한민국에 대한 지향점이 중요합니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가고, 결국 국가와 사회 전체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교육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기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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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본만 지켜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AI와 디지털 기술을 비롯해 사회와 경제, 문화 전반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육 역시 이러한 변화를 정확하게 읽고 한 발 앞서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와 탈북민 가정의 자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에 대비해 선진화된 다문화교육과 포용적 교육체계를 정립하는 데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아울러 기존 학교교육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안학교 지원과 맞춤형 대안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저의 교육정책 지향점은 ‘기본은 더욱 튼튼하게, 변화에는 더욱 빠르게,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교육 가치는 지키되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교육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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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경기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언론은 의회와 행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론을 만들어가는 아주 중요한 사회적 공기라고 생각합니다.

토머스 제퍼슨은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언론은 왕관 없는 제왕’이라는 말을 들으며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그만큼 언론은 의회와 행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고 사회에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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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원의 의정활동은 도민께 제대로 전달되고 평가받을 때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의정활동을 하면서 언론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들으며 제가 추진하는 정책과 의정활동의 과정, 그리고 결과를 성실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언론과 의원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정책을 전달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의정활동 원칙은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유연하게, 원칙은 지키되 현장에는 더욱 가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당차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한층 밝아질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듣고 당당하게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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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미래 변화에는 한 발 앞서 대응”

이날 차담회에서 최미금 의원은 의정활동의 중심에 ‘도민’을 두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특히 여야를 떠나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본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교권 회복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폭력 및 따돌림 예방, 다문화교육과 포용적 교육체계, 대안교육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 의원은 이날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필요한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당차게 목소리를 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향한 최미금 의원의 의정활동이 앞으로 경기도와 화성 지역의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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