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남사당놀이의 예술성과 전통을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청년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바우덕이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크기변환]사본 -보도자료 사진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175356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pbkn.jpg)
특히 지난 4일 열린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는 젊은 세대의 끼와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은 노래와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세일러스’ 팀이 차지했으며,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시민과 지역의 미래 세대가 함께 만드는 무대도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크기변환]사본 -보도자료 사진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175406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5ekn.jpg)
‘안성 시민 예술 무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선보였으며, 중앙대학교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도 이어져 젊은 예술인들의 에너지와 지역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축제장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남사당놀이와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 안성 옛장터 등 전통문화와 지역의 역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 (10).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175416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8yco.jpg)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축제 곳곳에 마련되면서 바우덕이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도 열기는 계속된다.
![[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 (9).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175434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e1v2.jpg)
이날에는 바우덕이 합창 페스티벌을 비롯해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마련돼 축제의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오후 7시부터는 폐막식이 열려 나흘간 이어진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 (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5175446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54hh.jpg)
폐막식 무대에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 ‘도드리’를 비롯해 ‘씨오프 공연단’, ‘바우덕이 시그니처쇼’,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밴드날다’ 등이 차례로 올라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바우덕이 시그니처쇼’는 남사당놀이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LED 공연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전통연희가 가진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인 공연 기술을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의 전통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세대와 세대를 잇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바우덕이 축제는 전통을 지키고 모든 세대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안성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바우덕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마지막 날까지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전통과 현대, 시민과 예술인,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성의 대표 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하며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