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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학교·지역 벽 허문다”… 마을교육공동체로 교육구조 전환 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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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학교·지역 벽 허문다”… 마을교육공동체로 교육구조 전환 필요성 공감

동두천·의정부 간담회서 석식·특수학교·통학 문제 등 현장 의견 청취
안민석 “학교 공간 개방과 교육청·지자체 협력 기반 교육구조 전환 필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학교와 지역의 벽을 허물고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마을교육공동체로 경기교육의 구조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기반 교육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29일 동두천과 의정부에서 열린 지역 교육문제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교육 전환 과제를 점검했다.

[크기변환]안민석캠프_마을교육공동체로_교육구조_전환제시_동두천·의정부_간담회(보도사진2)_0429.jpg

동두천 간담회에서는 생활 기반 교육 문제에 대한 절박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 고등학생 석식 부담, 특수학교 부재에 따른 장거리 통학 현실을 호소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저녁을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며 석식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또 다른 학부모는 “특수학교가 없어 하루 네 시간 이상 이동에 매달린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안민석캠프_마을교육공동체로_교육구조_전환제시_동두천·의정부_간담회(보도사진3)_0429.jpg

의정부 간담회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교육 전환 요구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과정,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교육, 학교 시설 개방과 공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 문이 닫혀 있어 지역과 단절돼 있다”는 지적과 함께,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구조 전환 필요성도 언급됐다.

[크기변환]안민석캠프_마을교육공동체로_교육구조_전환제시_동두천·의정부_간담회(보도사진)_0429.jpg

안 후보는 “교육은 학교 안에만 머무를 수 없고 지역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문을 닫아놓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로 가야 한다”며 “마을교육공동체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오늘 제기된 요구들은 지역 교육이 안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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