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 송죽, 조원2)은 20일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지난해 실시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image0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0215259_4a33ddf69c3ff8cd55a1c633c1590de5_aobo.png)
오 의원은 "실태조사의 목적은 단순히 현황을 파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청년과 청소년일수록 스스로 지원을 요청하기 어려운 만큼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세철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도 고립·은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