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의 주요 장면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도자료와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되는 사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261028_경기도의회__의정홍보_역량_강화_위한_디지털_사진촬영_교육_실시_(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9013230_0c5e8640e3cce36002a558a0aa0559c1_2txr.jpg)
특히 직원들이 실제 의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촬영 및 보정 기술을 익혀 의정지원과 홍보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의정활동 기록과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초청된 김효정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엔터테인먼트 전속 사진가와 사진교육 강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촬영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은 ▲사진과 기록의 의미 및 AI 시대 진본 사진의 중요성 ▲DSLR·스마트폰 카메라의 원리와 활용법 ▲의정활동에 적합한 현장 촬영기법 ▲사진 보정 및 편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크기변환]261028_경기도의회__의정홍보_역량_강화_위한_디지털_사진촬영_교육_실시_(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9013239_0c5e8640e3cce36002a558a0aa0559c1_xphk.jpg)
먼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 제작과 변형이 쉬워진 환경에서 실제 의정활동을 정확하게 담아내는 기록사진의 중요성과 신뢰성을 살펴봤다. 특히 의정활동 사진은 단순한 홍보 이미지를 넘어 현장의 사실과 상황을 전달하는 공식 기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사진의 진정성과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되짚었다.
이어 실제 의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촬영기법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장 전체 모습을 담는 사진부터 의원의 발언과 활동 장면, 행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세부 장면까지 촬영 목적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인물의 표정과 주요 순간을 효과적으로 포착하기 위한 구도 설정과 초점 조절 등 현장 촬영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도 다뤘다.
실습 시간에는 직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활용하며 촬영 기술을 익혔다. 격자선과 수평계를 이용해 안정적인 구도를 잡고, 노출 조절과 연속 촬영 기능을 활용해 현장 상황에 맞는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연습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기본 편집 기능을 활용해 사진의 기울기와 밝기, 색상 등을 보정하는 실습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별도의 전문 장비나 복잡한 편집 프로그램 없이도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하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 현장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에게 의회의 주요 활동과 정책 추진 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미지의 생성과 변형이 쉬워진 상황에서 사실에 기반한 기록사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의정활동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도민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일도 중요한 의정지원 업무”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강화해 의정지원과 홍보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 기록의 정확성과 홍보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