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화)

  • 맑음속초18.4℃
  • 맑음16.0℃
  • 맑음철원14.9℃
  • 맑음동두천16.8℃
  • 맑음파주15.1℃
  • 흐림대관령9.3℃
  • 맑음춘천16.3℃
  • 맑음백령도20.2℃
  • 맑음북강릉16.9℃
  • 맑음강릉18.0℃
  • 구름많음동해17.4℃
  • 맑음서울20.7℃
  • 맑음인천21.6℃
  • 맑음원주18.7℃
  • 맑음울릉도20.2℃
  • 맑음수원18.7℃
  • 맑음영월15.0℃
  • 구름많음충주16.4℃
  • 맑음서산17.7℃
  • 맑음울진18.6℃
  • 맑음청주21.5℃
  • 맑음대전20.1℃
  • 맑음추풍령15.1℃
  • 맑음안동16.3℃
  • 맑음상주16.7℃
  • 맑음포항21.8℃
  • 맑음군산18.9℃
  • 맑음대구18.5℃
  • 맑음전주21.2℃
  • 맑음울산20.1℃
  • 맑음창원20.7℃
  • 맑음광주22.4℃
  • 맑음부산21.7℃
  • 맑음통영20.4℃
  • 맑음목포22.1℃
  • 맑음여수22.6℃
  • 구름많음흑산도21.6℃
  • 맑음완도21.0℃
  • 맑음고창18.4℃
  • 맑음순천16.0℃
  • 맑음홍성(예)17.3℃
  • 구름많음16.7℃
  • 맑음제주22.7℃
  • 맑음고산22.5℃
  • 맑음성산21.2℃
  • 맑음서귀포23.1℃
  • 맑음진주15.3℃
  • 맑음강화17.6℃
  • 맑음양평17.1℃
  • 맑음이천16.6℃
  • 맑음인제14.3℃
  • 맑음홍천15.6℃
  • 흐림태백10.5℃
  • 맑음정선군13.9℃
  • 맑음제천13.0℃
  • 맑음보은15.2℃
  • 구름많음천안15.8℃
  • 맑음보령20.4℃
  • 맑음부여17.5℃
  • 맑음금산16.6℃
  • 맑음18.9℃
  • 맑음부안20.1℃
  • 맑음임실17.5℃
  • 맑음정읍19.2℃
  • 맑음남원18.6℃
  • 맑음장수14.0℃
  • 맑음고창군17.7℃
  • 맑음영광군19.0℃
  • 맑음김해시21.0℃
  • 맑음순창군18.4℃
  • 맑음북창원20.2℃
  • 맑음양산시19.7℃
  • 맑음보성군18.5℃
  • 맑음강진군19.5℃
  • 맑음장흥18.0℃
  • 맑음해남19.2℃
  • 맑음고흥17.5℃
  • 맑음의령군14.9℃
  • 맑음함양군15.5℃
  • 맑음광양시20.8℃
  • 맑음진도군18.8℃
  • 맑음봉화11.5℃
  • 맑음영주13.8℃
  • 맑음문경15.4℃
  • 맑음청송군12.9℃
  • 맑음영덕16.5℃
  • 맑음의성14.6℃
  • 맑음구미17.5℃
  • 맑음영천15.7℃
  • 맑음경주시16.8℃
  • 맑음거창15.2℃
  • 맑음합천16.8℃
  • 맑음밀양19.5℃
  • 맑음산청16.4℃
  • 맑음거제20.2℃
  • 맑음남해20.2℃
  • 맑음20.6℃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안산에 축구장 2.5개 규모 ‘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 준공 지붕 하나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기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안산에 축구장 2.5개 규모 ‘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 준공 지붕 하나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기대

○ 경기도 최대(2.5MW) 직접PPA 태양광발전소, LX판토스 시화MTV센터 지붕에 준공
○ 지붕·주차장 등 유휴공간 태양광 활용한 ‘산업단지 RE100’ 가속화

28일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붕 면적 약 1만 8,232㎡(축구장 2.5개)를 갖춘 직접PPA 발전소에서 도내 최대 규모인 총 2.5MW(메가와트)를 생산해 연간 온실가스를 850톤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이 물류기업 LX판토스의 시화MTV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PPA’ 구조로 추진됐다. 2024년 12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대규모 태양광 부지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라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설비의 선도 사례다.

 

새롭게 조성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LX판토스는 연간 8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자체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일부를 달성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붕형 태양광으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온실가스 감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통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태양광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도 개선, 민관 협력, 금융 및 인센티브 지원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2023년 대비 2025년까지 3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도내 산업단지 면적의 약 98%에서 발전사업이 가능해지며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공장 지붕 등 유휴부지가 재생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전환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2023년부터 민관협의체인 ‘경기산단 RE100 추진단’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위한 저금리 에너지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재생에너지를 생산한 기업에 대해 도 지원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별 여건에 맞는 태양광 도입을 지원하고자 ‘사장님을 위한 성공하는 지붕 태양광 가이드’를 발간했으며, 산업단지와 기업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