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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교육감,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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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교육감,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

10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입은 도내 학교 3곳 직접 방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0일 오전 9시 평택 신한고등학교(학교장 정혜영)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복구와 안전 확보 대책을 점검했다.

지난 9일 중부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내 일부 학교 시설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안민석 교육감은 평택지역 피해 학교들을 차례로 찾아 시설 피해와 안전조치 상황을 직접 살폈다.

[크기변환]260710_안민석_교육감__“학생_안전은_어떤_경우에도_양보할_수_없는_최우선_원칙”(사진1)_평택_라온중학교_현장_방문.jpg

안 교육감이 처음으로 방문한 평택 신한고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누수로 교실과 체육관 천장의 텍스가 파손되고, 체육관 바닥과 흡음판이 부분적으로 손상을 입었다.

안 교육감은 이어 변전기 부분 침수로 9일 학생 하교 조치와 10일 학교장 재량 휴업한 평택중학교(학교장 서의원)를 방문해 학교 피해 상황을 살폈다. 

[크기변환]260710_안민석_교육감__“학생_안전은_어떤_경우에도_양보할_수_없는_최우선_원칙”(사진3)_평택_신한고_체육관_천장_파손_사진.jpg

평택중은 교내 전기시설의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등교 가능 여부를 12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안 교육감은 라온중학교(학교장 김난영)를 찾아 집중호우로 기울어진 운동장 펜스를 확인했다. 현재 펜스는 접근금지 조치가 이뤄진 상태다.

 

안 교육감은 학교 방문 현장에서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며 “피해 시설과 주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향후 복구와 안전 확보 방안, 재난 대응 상황을 함께 마련하고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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