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속초
  • 맑음11.6℃
  • 맑음철원
  • 맑음동두천
  • 맑음파주
  • 구름많음대관령
  • 맑음춘천
  • 맑음백령도
  • 맑음북강릉
  • 구름많음강릉
  • 흐림동해
  • 맑음서울
  • 박무인천13.1℃
  • 맑음원주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수원
  • 맑음영월
  • 맑음충주
  • 맑음서산
  • 구름많음울진
  • 맑음청주14.1℃
  • 맑음대전
  • 맑음추풍령
  • 구름많음안동
  • 맑음상주
  • 흐림포항
  • 맑음군산
  • 흐림대구
  • 맑음전주
  • 구름많음울산13.3℃
  • 구름많음창원13.9℃
  • 흐림광주13.2℃
  • 흐림부산1.8℃
  • 흐림통영0.9℃
  • 흐림목포0.0℃
  • 흐림여수0.3℃
  • 박무흑산도
  • 흐림완도0.8℃
  • 구름많음고창
  • 흐림순천0.0℃
  • 맑음홍성(예)
  • 맑음
  • 비제주4.4℃
  • 흐림고산4.9℃
  • 흐림성산4.3℃
  • 흐림서귀포5.0℃
  • 구름많음진주0.1℃
  • 맑음강화13.7℃
  • 맑음양평
  • 맑음이천
  • 맑음인제
  • 맑음홍천
  • 구름많음태백
  • 맑음정선군
  • 맑음제천
  • 맑음보은
  • 맑음천안
  • 맑음보령0.0℃
  • 맑음부여
  • 맑음금산
  • 맑음
  • 맑음부안
  • 구름많음임실
  • 구름많음정읍
  • 흐림남원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영광군
  • 흐림김해시1.5℃
  • 흐림순창군
  • 흐림북창원1.0℃
  • 흐림양산시1.6℃
  • 흐림보성군0.0℃
  • 흐림강진군0.2℃
  • 흐림장흥0.2℃
  • 흐림해남0.4℃
  • 흐림고흥0.4℃
  • 구름많음의령군0.2℃
  • 흐림함양군
  • 흐림광양시0.0℃
  • 흐림진도군0.1℃
  • 구름많음봉화
  • 맑음영주
  • 구름많음문경
  • 흐림청송군
  • 흐림영덕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구미
  • 흐림영천
  • 흐림경주시
  • 흐림거창
  • 흐림합천0.0℃
  • 흐림밀양0.3℃
  • 흐림산청0.0℃
  • 흐림거제1.1℃
  • 흐림남해0.4℃
  • 흐림1.5℃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6월부터 난임부부 지원 연령 구분 폐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6월부터 난임부부 지원 연령 구분 폐지

- 나이와 상관없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비 동일 지원 -
- 난임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 기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월 1일부터 난임 부부의 나이별 시술금액 차등 지원 기준이 폐지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전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44세 이하와 45세 이상의 여성을 나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해왔다.

[크기변환]2.용인특례시 난임부부 지원사업 현장 모습.jpg

이에 따라 체외수정 시술은 최대 20회에 걸쳐 신선배아 시술은 110만원, 동결배아 시술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인공수정도 최대 5회 30만원을 나이 구분 없이 지원받는다.

다만 기준일인 6월 1일 이전 시술이 종료된 경우에는 과거 지원기준이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정부24)으로 시술비 지원 신청 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고, 보건복지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 제출해 시술 받으면 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소득과 거주지 제한없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본인부담금을 전액지원(비급여 제외)하고 있다. 또, 2월부터는 체외수정시술 간 칸막이를 폐지하고, 지원횟수도 21회에서 25회로 확대했다.

 

4월부터는 냉동한 난자를 실제 임신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냉동난자해동 및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회당 100만원·부부당 2회)를 지원하며, 5월부터 난임시술 시 의학적 사유(공난포) 등으로 난임 시술이 중단된 경우 공단부담금을 제외한 총 시술비용 중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령별 차등 지원하던 난임시술비 지원이 폐지됨에 따라 임신과 출산을 원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난임부부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