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속초0.0℃
  • 소나기0.3℃
  • 흐림철원1.2℃
  • 흐림동두천0.3℃
  • 흐림파주0.7℃
  • 흐림대관령0.0℃
  • 흐림춘천1.3℃
  • 구름많음백령도
  • 흐림북강릉
  • 흐림강릉
  • 흐림동해0.1℃
  • 소나기서울27.1℃
  • 흐림인천0.0℃
  • 흐림원주
  • 흐림울릉도0.3℃
  • 비수원
  • 흐림영월
  • 흐림충주1.2℃
  • 흐림서산0.8℃
  • 구름많음울진
  • 소나기청주0.1℃
  • 비대전0.2℃
  • 구름많음추풍령0.0℃
  • 흐림안동
  • 흐림상주
  • 흐림포항
  • 흐림군산0.1℃
  • 구름많음대구
  • 흐림전주
  • 흐림울산
  • 흐림창원
  • 흐림광주
  • 흐림부산
  • 흐림통영
  • 흐림목포0.0℃
  • 흐림여수9.9℃
  • 흐림흑산도25.3℃
  • 흐림완도
  • 흐림고창
  • 흐림순천0.3℃
  • 소나기홍성(예)26.2℃
  • 흐림0.0℃
  • 비제주0.6℃
  • 구름많음고산0.2℃
  • 흐림성산10.1℃
  • 비서귀포29.7℃
  • 흐림진주
  • 흐림강화1.0℃
  • 흐림양평0.5℃
  • 흐림이천
  • 흐림인제0.3℃
  • 흐림홍천6.5℃
  • 구름많음태백0.8℃
  • 구름많음정선군0.0℃
  • 흐림제천
  • 흐림보은1.2℃
  • 흐림천안
  • 흐림보령0.1℃
  • 흐림부여0.0℃
  • 흐림금산
  • 흐림0.2℃
  • 흐림부안0.0℃
  • 흐림임실
  • 흐림정읍
  • 구름많음남원
  • 흐림장수
  • 흐림고창군
  • 흐림영광군
  • 흐림김해시
  • 흐림순창군
  • 흐림북창원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장흥
  • 흐림해남
  • 흐림고흥
  • 흐림의령군
  • 흐림함양군
  • 흐림광양시1.2℃
  • 흐림진도군
  • 흐림봉화0.0℃
  • 흐림영주0.2℃
  • 흐림문경0.8℃
  • 흐림청송군
  • 흐림영덕
  • 흐림의성
  • 구름많음구미
  • 흐림영천
  • 흐림경주시
  • 흐림거창
  • 흐림합천
  • 구름많음밀양
  • 흐림산청
  • 흐림거제
  • 흐림남해
  • 흐림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26년도 1분기 ‘경기도 찾은 외국인 53만명’!! K-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26년도 1분기 ‘경기도 찾은 외국인 53만명’!! K-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 2026년 1분기 방한 외래관광객 476만 명,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1분기 기준 역대 최대
○ “방한 회복세를 경기도 체류·소비·일자리 확대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책·예산 지원 이어가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이 가운데 약 53만 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60507_황대호_의원__26년도_1분기_경기도_찾은_외국인_53만명!_K-관광_신성장_동력으로_키워야!(1).jpg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문율을 활용한 추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를 방문한 누계 방한 외래관광객은 531,230명(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으로 추정 집계된다.

[크기변환]260507_황대호_의원__26년도_1분기_경기도_찾은_외국인_53만명!_K-관광_신성장_동력으로_키워야!(2).jpg

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흐름이 전반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놓치지 않고 경기도 관광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정책·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1분기 방한 외국인 및 경기도 방문 외국인 증가를 계기로, 경기도 대표 관광 브랜드인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한 ‘광역 교통 연계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황 위원장은 “현재 서울에는 지하철·시내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Mpass 카드와 관광형 교통권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경기도 전역을 포괄하는 광역형 통합패스는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다”라며 “경기투어패스를 외국인 전용 광역 통합패스로 고도화해, 지하철·광역버스·시내버스·광역철도 등 교통과 주요 관광지·쇼핑·공연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담아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일본 간사이 지역의 ‘간사이 스루패스(Kansai Thru Pass)’의 예를 들며 “패스 한 장으로 넓은 권역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동시에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구조는 수도권 서북부·동북부·남부를 아우르는 경기도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이다”라며 “이제는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투어패스를 기반으로 ‘교통+관광+할인 혜택’을 결합한 외국인 전용 패스를 설계한다면 체류 기간 연장과 2·3선 도시 방문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제도 뒷받침을 예고했다. 황 위원장은 “지금은 단순한 관광 회복을 넘어, 경기도가 K-관광의 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이다”라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 관광 전략을 제시하고 예산으로 관철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박래혁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