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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 참석…첨단기술 실증·확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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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 참석…첨단기술 실증·확산 협력 강화

-시흥서 정부·산학연·지자체 한자리…66개 기관 참여 피지컬 AI 협의체 출범
-시화산단·서울대 시흥캠퍼스·피지컬 AI 확산센터 연계해 산업현장 혁신 추진

임병택 시흥시장이 경기도의 피지컬 AI 대전환 비전에 발맞춰 지역 제조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기술 실증 및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흥시는 산업현장 중심의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피지컬 AI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크기변환]수시보도1-1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임병택 시흥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jpg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미래모빌리티동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경기도의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첨단기술의 산업현장 적용과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제조의 혁신, 돌봄의 포용, 모두의 안전’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기업·대학·연구기관 및 지방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수시보도1-2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 참가자들이 비전선포식 세리머니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행사는 미래 비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피지컬 AI 대전환 선언, 전문가 발표,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출범, 첨단기술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성훈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장은 전문가 발표를 통해 피지컬 AI의 발전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크기변환]수시보도1-3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장이 로봇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jpg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기계와 결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실제 작업까지 수행하는 기술이다. 제조공정 자동화는 물론 산업재해 예방, 재난 대응, 일상생활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크기변환]수시보도1-1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임병택 시흥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jpg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피지컬 AI로 만드는 안전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제조혁신에서 재난안전과 일상돌봄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소방·재난·건설현장 등 위험 분야로 피지컬 AI 실증을 확대하고, 2029년부터는 돌봄 분야로 기술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피지컬 AI의 현장 적용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이날 출범한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에는 시흥시를 비롯한 지방정부와 로봇기업, 대학·연구기관 등 총 66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산업현장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기관 간 공동 실증과 정책 협력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모델을 마련하며,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흥시는 피지컬 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위한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 등 제조산업 기반에 더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한국공학대학교 등 연구·교육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어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한 기술 실증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다.

 

특히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에 조성 중인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지역의 산업·연구 기반을 실제 산업현장의 변화로 연결할 핵심 시설로 기대된다.

확산센터는 기업의 피지컬 AI 기술 도입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부터 기술검증, 현장실증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과 일상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와 지방정부, 산업계와 학계가 긴밀히 협력해 기술개발의 성과가 현장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제조·산업 기반을 갖춘 경기도가 앞장서서 피지컬 AI의 현장 중심 실증과 변화를 주도하겠다”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경기도가 원팀이 돼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경기도의 피지컬 AI 대전환을 선언하는 뜻깊은 행사가 시흥에서 열려 의미가 크다”며 “시흥이 갖춘 산업·연구 기반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연계해 첨단기술의 성과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앞으로 경기도와 협력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연구기관 및 로봇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기술 도입을 위한 교육·컨설팅과 기술검증, 현장실증을 지원해 첨단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의 제조산업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피지컬 AI 기술의 실증부터 확산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지역 산업의 혁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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