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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2024년 신년 첫 정기연주회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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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2024년 신년 첫 정기연주회 화려한 개막

- 브람스부터 슈만까지 낭만주의 음악으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연주 -

용인문화재단 (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2월 18일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4년에 창단되어 용인특례시의 높은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등 다양한 연주 활동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크기변환]제25회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jpg

이번 공연은 독일 카셀 국립 극장, 노르트하우젠 극장에서 음악코치 겸 부지휘자로 역임한 김영랑 객원 지휘자가 지난 9월부터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지속적인 인연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의 서두는 브람스의 대표 서곡 중 하나인 ‘비극적 서곡’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브람스 내면에 떠오는 비극적인 동기를 악보로 그려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음악 전반부에는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후반부에는 비극적인 내용을 품에 안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분위기를 준다. 브람스 ‘비극적 서곡’ 연주 후에는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타이완의 마림바 연주자 친쳉린의 마림바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하며, 마지막으로 낭만주의의 거장 슈만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알려진 교향곡 3번 ‘라인(Rhenish)’의 전 악장 연주를 통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6세 이상부터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댓글이벤트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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