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더민주, 화성 가)은 1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이하 화성예총) 양진춘 지회장을 만나 화성시 문화예술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A88I169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2/20230201224150_0edf6636c9153c604685e063719f3375_tx47.jpg)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화성예총 박종섭 부지회장, 김정아 수석부회장, 김길찬 연극협회장, 신화정 국악협회장, 신사임 음악협회장, 김미자 미술협회장, 정하영 연예예술인협회장, 용환배 사진협회장이 배석했다.
![[크기변환]IMG_0507.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2/20230201224207_0edf6636c9153c604685e063719f3375_nw59.jpg)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한 김경희 의장에게 화성시 전 예술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김 의장은 “의장으로서 화성예총은 물론 소관 상임위, 집행부와 거듭 소통하며 화성시 문화예술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각종 세계무대에서 국위선양하는 화성예총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크기변환]A88I165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2/20230201224230_0edf6636c9153c604685e063719f3375_576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