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의 일환으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2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1. (문화관광과)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700581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5b7b.jpg)
특히 행사장은 문화장인 공예품 전시, 시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초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고,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크기변환]1. (문화관광과)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700582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oad8.jpg)
또한, 문화장인, 문화상단, 농축산물, 사회적경제 등 분야별 체험 및 판매를 통해 총 4천7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직접적인 판로 확대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크기변환]1. (문화관광과)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700584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z0e2.jpg)
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불필요한 조명 최소화 및 다회용기 사용 등으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행사를 추진하는데 앞장섰다.
![[크기변환]1. (문화관광과)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700591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1ly.jpg)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많은 시민과 외부 방문객분들의 참여로 ‘안성문화장 페스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성만의 고유한 문화자산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화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성이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