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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시장, 프랑스 한국어교사 학습공동체 ‘사랑방’ 회원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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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시장, 프랑스 한국어교사 학습공동체 ‘사랑방’ 회원들 만나

이재준 시장, “수원시와 뚜르시, 한국과 프랑스가 긴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랑방 회원들이 힘 보태 달라

이재준 수원시장이 9일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사들의 학습공동체 ‘사랑방’ 회원들을 만나 환담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만남에는 이비아(셰르부르 한글학교 교장) 사랑방 대표를 비롯한 한국어 교사 10명, 현지 교육관계자, 수원-뚜르 시민교류위원회 강문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크기변환]1.이재준 수원시장, 프랑스 한국어교사 학습공동체 ‘사랑방’ 회원들 만나.jpg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프랑스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도시”라며 “프랑스 뚜르시의 자매도시이고, 한국·프랑스 우호의 상징인 ‘프랑스군 한국전 참전기념비’가 수원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와 뚜르시, 한국과 프랑스가 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랑방 회원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덧붙였다.

 

이비아 사랑방 대표는 “수원에서의 한국문화 연수를 하며 보고 배운 수원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프랑스에 알리겠다”며 “프랑스 전역의 교육자들이 수원을 알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한국어 교사 수원시 연수’는 수원-뚜르 시민교류위원회와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난 7일 연수를 시작한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화성행궁,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립미술관 등을 견학했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한국의 전통식생활과 예절을 체험했다. 연수는 12일 ‘한국문화교육 수업계획안’을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수원시는 2023년 5월 프랑스의 대표 관광도시인 뚜르시(TOURS)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민간 주도 국제교류 시민단체인 ‘수원-뚜르 시민교류위원회’가 설립됐다. 이번 연수는 시민교류위원회가 지원하고, 참여하는 첫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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