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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브람스와 라흐마니노프로 열어보는 가을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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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브람스와 라흐마니노프로 열어보는 가을의 문턱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지휘자 장윤성,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함께 <뉴서울필하모닉의 브람스&라흐마니노프>를 오는 9월 7(토), 8일(일) 양일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크기변환]뉴서울필하모닉1.jpg

특히, 이번 공연에는 K-클래식의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폭 넓은 감성, 사색적인 지성, 재능을 천부적으로 타고난 피아니스트 원재연, 서울시향 수석 객원지휘자, 국내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활동 및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지휘자 장윤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에서는 낭만에 가득 찬 가을을 알리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두 곡은 세상에 공개된 지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곡들이다.

[크기변환]뉴서울필하모닉2.jpg

그 중 바이올린 협주곡은 브람스가 작곡한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그의 최대 걸작으로 손꼽히며 원숙한 브람스의 깊이와 밀도를 가장 잘 드러낸다. 오늘날까지도 많이 연주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으로 수원시민들에게 익숙하고 고전적인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음악사에서 후기 낭만주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며,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냄과 동시에 황홀한 가을밤의 선율로 깊은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8월 7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수원SK아트리움 누리집 및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해당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 선정작으로 청소년 또는 학생 할인 40%, 다자녀 또는 임산부 50%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자세한사항은 수원문화재단 공연부 (031-25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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