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 맑음속초20.2℃
  • 맑음23.9℃
  • 맑음철원20.5℃
  • 맑음동두천23.7℃
  • 맑음파주20.3℃
  • 맑음대관령14.6℃
  • 맑음춘천22.2℃
  • 맑음백령도20.6℃
  • 맑음북강릉17.9℃
  • 맑음강릉20.5℃
  • 맑음동해19.4℃
  • 맑음서울26.5℃
  • 맑음인천24.1℃
  • 맑음원주23.0℃
  • 맑음울릉도20.9℃
  • 맑음수원22.9℃
  • 맑음영월22.6℃
  • 맑음충주21.3℃
  • 맑음서산22.7℃
  • 맑음울진20.3℃
  • 맑음청주27.1℃
  • 맑음대전24.6℃
  • 맑음추풍령20.1℃
  • 맑음안동24.2℃
  • 맑음상주22.2℃
  • 맑음포항23.0℃
  • 맑음군산23.1℃
  • 맑음대구23.6℃
  • 맑음전주24.7℃
  • 맑음울산21.2℃
  • 맑음창원23.3℃
  • 맑음광주25.4℃
  • 맑음부산23.5℃
  • 맑음통영23.0℃
  • 맑음목포23.4℃
  • 맑음여수24.2℃
  • 맑음흑산도22.3℃
  • 구름많음완도23.6℃
  • 맑음고창22.6℃
  • 맑음순천22.2℃
  • 맑음홍성(예)22.6℃
  • 맑음20.7℃
  • 맑음제주24.7℃
  • 맑음고산23.5℃
  • 맑음성산23.1℃
  • 맑음서귀포23.9℃
  • 맑음진주21.6℃
  • 맑음강화21.1℃
  • 맑음양평22.8℃
  • 맑음이천22.5℃
  • 맑음인제20.5℃
  • 맑음홍천21.6℃
  • 맑음태백14.9℃
  • 맑음정선군19.1℃
  • 맑음제천20.7℃
  • 맑음보은20.2℃
  • 맑음천안20.5℃
  • 맑음보령22.6℃
  • 맑음부여22.8℃
  • 맑음금산21.3℃
  • 맑음22.9℃
  • 맑음부안22.8℃
  • 맑음임실22.9℃
  • 맑음정읍23.1℃
  • 맑음남원25.4℃
  • 맑음장수18.7℃
  • 맑음고창군21.7℃
  • 맑음영광군22.0℃
  • 맑음김해시22.9℃
  • 맑음순창군24.0℃
  • 맑음북창원25.3℃
  • 맑음양산시23.6℃
  • 맑음보성군22.1℃
  • 맑음강진군24.3℃
  • 맑음장흥22.8℃
  • 구름많음해남24.6℃
  • 맑음고흥22.3℃
  • 맑음의령군21.1℃
  • 맑음함양군21.9℃
  • 맑음광양시24.3℃
  • 맑음진도군22.8℃
  • 맑음봉화17.6℃
  • 맑음영주19.3℃
  • 맑음문경20.4℃
  • 맑음청송군19.6℃
  • 맑음영덕19.5℃
  • 맑음의성24.2℃
  • 맑음구미25.2℃
  • 맑음영천20.8℃
  • 맑음경주시21.3℃
  • 맑음거창20.4℃
  • 맑음합천23.3℃
  • 맑음밀양24.6℃
  • 맑음산청21.9℃
  • 맑음거제22.4℃
  • 맑음남해22.7℃
  • 맑음23.5℃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베트남 명문고 방문단 접견… 11년 글로벌 우정 다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베트남 명문고 방문단 접견… 11년 글로벌 우정 다져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베트남 호치민의 명문 고등학교와 11년째 이어온 청소년 국제교류를 전폭 지원하며 글로벌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남시는 베트남 최초로 방과 후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호치민 떠이탄고등학교 방문단이 하남시청을 찾아 이현재 하남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크기변환](사진2)하남시, 베트남 명문고 방문단 접견… 11년 글로벌 우정 다져.jpg

이번 방문단은 응우옌 번 옌 교장 내외와 교사 3명, 학생 26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두 학교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으며 시작됐다. 이후 2019년 하남시의회 방문, 2024년 하남시청 방문 등 매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크기변환](사진1)하남시, 베트남 명문고 방문단 접견… 11년 글로벌 우정 다져.jpg

올해는 하남고의 교내 동아리 ‘세계시민리더단’이 경기도교육청의 ‘국제교류 세계시민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베트남 학생들의 하남 방문이 더욱 뜻깊게 성사됐다.

 떠이탄고는 학생 수 2천300여 명 규모로 호치민에서 두 번째로 큰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자,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학교다.

 

방문단은 오는 16일까지 6박 7일 동안 하남과 서울 일대에 머물며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한다. 하남고 학생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비롯해 정규 수업 참여, 사물놀이 및 전통 미술 특별 수업, 지속가능발전(SDGs)을 주제로 한 팀별 공동 연구 및 발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남산타워,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명동 등 국내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K-푸드와 K-뷰티, 스마트팜 견학 및 진로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차담회에서 베트남 학생들은 하남시의 청소년 정책과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베트남이 한국 기업 2천600여 개사가 진출해 있는 해외 진출 국가 1위의 소중한 파트너라는 점을 언급하고 글로벌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4월 베트남 하노이 도시융합컨퍼런스에 참석해 랜드마크72 타워 앞에서 하남시를 홍보했던 일화를 소개해 친밀감을 더했으며, 학생들이 불고기와 식혜 등 전통 음식을 맛보기를 추천했다.

 

하남시는 미래인재특화교육, 학생실력키우기, 학교 특색교육 지원 등 맞춤형 교육정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2026년 기준 하남 지역 고교의 주요 대학 합격자 수가 이전보다 3배 상승한 387명을 기록했으며, 하남고등학교가 전국 고등학교 서울대 합격자 순위 45위에 진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하남에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이번 경험이 세계를 무대로 더 큰 꿈을 키우는 자산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