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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에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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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에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를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장기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성남시 문화예술 중심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크기변환]공공개발정책관-구미동 하수처리장 전경사진.jpg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진, 용역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10여명이 22일 오후 4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구미동 하수처리장의 단계적 사업 추진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은 시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조경진 서울대 환경설계학과 교수, 조항만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등 이날 참석자들은 하수처리장 부지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구미동 하수처리장 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단계적 추진에 관한 논의 ▲2단계 임시공원화 활용구상 ▲3단계 랜드마크 조성 방안 ▲오리역 등 주변과의 연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문화예술, 환경, 건축, 도시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제안을 토대로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6월 약 27년간 방치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문화예술 중심의 성남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에는 ▲장기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약 2만9000㎡)를 활용한 복합문화타운 조성 기본계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한 부지 내 도입시설 및 공간구성에 관한 계획 ▲제1종 일반주거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결정도서 작성 ▲단계별 추진 전략 마련 및 재원 조달 등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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