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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서면 단체 연합, 침수가구 수해 복구 위해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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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양서면 단체 연합, 침수가구 수해 복구 위해 발벗고 나서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금숙) 외 2개 단체(양서면 새마을회, 적십자 봉사회)가 지난 19일, 수해를 입은 청계리 반지하 주거 취약 가구를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크기변환]03 양서면 침수 가구 수해 복구 (1).JPG

지난 17일 내린 급격한 폭우로 인해 반지하 주택에 모든 가재도구가 토사에 뒤덮이고 보일러가 고장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양서면 각 단체 위원들이 의기투합해 신속하게 복구 작업 및 보일러 교체를 도운 것이다.

[크기변환]03 양서면 침수 가구 수해 복구 (2).jpg

침수 피해 주민은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쏟아져 집 안 전체에 흙탕물이 덮치는 바람에 살 길이 막막했는데 관심과 지원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 도움을 주신 봉사위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동네가, 양서면이 아직은 살 만한 동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양서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생업을 뒤로 하고 달려와 주신 위원님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양서면에서 함께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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