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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유치원 유아 정원 감축 요구'에 관한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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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유치원 유아 정원 감축 요구'에 관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더민주, 부천4)은 지난 31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 한국국·공립유치원 연합회 회장, 경기도공립유치원교사연합회 관계자, 학부모 대표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유치원 유아 정원 감축 요구’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크기변환]231101 황진희 의원, 유치원 유아 정원 감축 요구에 관한 정담회 개최.jpg

이날 정담회에 앞서 황진희 위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경기도교육청 행정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이 자리가 유아교육 발전에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을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유치원 관계자는 “만 5세 학급의 유아 수가 24명으로 한 명의 선생님이 많은 아이와 눈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는가와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교육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지에 의문이 생긴다”라며 “유치원 유아 정원 감축이 절실하다”라고 토로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성장 발육이 크고 활동 반경이 넓은 만 5세 아이들의 학급 인원수 조정은 필요하다”라고 공감했다.

또한 “급당 인원의 조정도 중요하지만, 단설과 병설 유치원의 신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5세의 급당 인원이 적정하다고는 못하지만, 취약 수요 조사에서는 2021년부터 3년째 인원 감축이 있었음”을 알렸다.

이어 “현실적으로 이미 결정된 사항을 다시 바꿀 수는 없으나 이 외에 혼합연령 학급당 인원의 유연한 운영과 제도적 개선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황 위원장은 “행정에서 필요한 것은 외면될 수 있는 끝에 있는 취약 부분에 소홀한 점은 무엇인가 고민해야 하며 학교와 학생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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